건국 이래 최거물급 반국가 범법자,
개두율(송두율)은
왜, 어떻게 한국에 오게 되었나?
이번에 온 이유는 탐색전이자 길 만들기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무시한 짓거리다.
반국가 범죄자가 민주화유공자라는 위장 만들기,
한국 사회에서 송두율의 인지도 높이기,
사회주의(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심 약화시키기,
북에 대한 호감도 높이기 등이다.
지금 당장 당연히 구속수사해야 하고,
잡아 넣어야 할 반국가 범죄자 개두율이를 두고
이런 말을 하는 것들을 예의주시하라!!
색깔논쟁이다, 매카시즘이다,
불필요한 국론분열이다, 사회통합에 반한다,
당리당략을 위한 정쟁이다, 총선을 겨냥한 전략이다,
원칙대로 처리하겠다, 원숙하게 처리하겠다,
독일인 신분이니 양국관계를 고려해 국익에 맞게 처리하겠다 등.
개두율이는 한국에 오기 전에
개정일이에게 한국에 가겠다는 보고를 했고,
개두율이가 충성을 맹세한 후 정일이의 허락을 받고 왔다.
개정일이의 허가없이 개두율은 절대로 한국에 오지 못한다.
개정일이는 개두율이에게 한국행을 허락하기 전에 한국에서
아무 일 없도록 미리 모든 한국내 지졸개들에게 안전보장을
확실하게 서약하게 하고 입국지시했다.
최악의 경우에도 원상회복(독일로 강제 추방)이 보장되었다.
모처의 방한 종용,
모모처의 방한 설득,
모모모처의 신변보장 약속,
모모모모처의 시나리오 작성.
민주인사로 둔갑시킨 TV방영,
제 세상처럼 개소리 한 세미나 참석,
전형적 공산주의자로서 가증스런 기자회견,
내년 선거에서 개정일이의 협조를 얻으려는 꼼수...
머지 않아 독일 외교관의 내정간섭과 개두율이의 출국...
이런 시나리오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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