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대박통일을 외쳤으면 뭔가 진척을 이뤄 보시요 박근혜 대통령을 임기
10년의 통일대통령으로 추천 합니다.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교육 등등에서 북한과 적절하게 협의를 이뤄 서로간에 장점인 분
야를 주도적으로 책임을 맡아서 운영하는 방식의 통일을 서둘러 보시요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그까진 통일 그냥 하면 하는것 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은 망설
이지 말고 그냥 통일을 한번 저질러 보시요 통일을 가지고 망설이고 뜸들이고 이것저
것 재기만 하면 100년 200년이 가도 맨날 그타령일 뿐이지요 통일 하는 것이 안하는것
보다 200배는 더 좋은것 입니다.

통일대통령 자격으로 남북한 통틀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적임자 입니다.북한에서
통일대통령을 맡게 된다면 남한에서 불안하게 생각하지만 남한에서 통일대통령을 맡게
된다면 북한은 불안할 것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북한 권력의 실세들도 박근혜는 믿어도
다른 정치인들은 아마도 못믿을 겁니다.

남한에서 통일대통령을 맡는 대신에 북한도 그에 비슷한 비중의 분야를 책임질수 있도
록 하면 서로간에 불만없이 균형잡힌 공평성을 유지할수가 있을것 입니다.남북한 총선
거를 통한 통일대통령을 뽑는방식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너무 복잡한 부분이 많기 때
문에 그냥 남북의 협의를 통한 추천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남북의 추천방식 또는 지명방식은 남북의 국민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선호하고 인정하는
인물을 그냥 통일대통령으로 정하면 되는것 입니다.남북의 국민들 중에 70%이상이 인정
하면 선거없이 그냥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통일대통령을 선거로 뽑기 위해서 어느세월에 남북 총선거를 준비 하겠습니까 그런 방
식은 100년이 가도 말도많고 탈도많고 복잡하고 끝내는 못하게 됩니다. 통일대통령의
임기를 10년으로 해서 10년후에 있을 완벽한 남북총선거를 이루기 위한 모든 여건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준비하는 10년 기간으로 보면 될것 입니다.

북한에는 무려 7000조원의 지하자원이 있다고 합니다
통일을 이뤄서 7000조원의 지하자원도 서둘러 개발해서 현금화 시켜야 합니다
남한의 가계빚 1000조원 나라빚 1000조원을 다 갚고도 남는 엄청난 현금 입니다

통일되면 남북한 인구 8000만명이 되며 10년안에 국민소득이 지금의 두배 이상인 6만불
이상 달성도 가능하며 세계 경제규모 2위~3위권 진입도 가능할것 입니다.

남한경제의 장점과 북한의 일사분란한 체재의 장점이 만나서 만들어 내는 북한경제는 지
구역사상 전무후무한 빠른속도로 발전할 것이며 중국의 발전속도 보다도 무려 20배이상
빠른속도로 북한의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 입니다.

거기다가 북한의 핵도 통일한국의 핵이 될것이니 핵보유국 까지도 자동으로 되는것이 아
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군사적으로도 세계 최 강대국이 됩니다.

단군이래 5천년 역사에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가장 부유하고 가장 강력한 통일한국이
되는것 입니다.통일한국이 완벽한 자주국방이 되면서 앞으로 한반도를 만만하게 보는 외
세는 절대로 없을것 입니다.

한국에서 치뤄지는 20대 총선이니 19대대선이니 국민들 대부분은 이제 정말 지겹고 지쳤
고 식상합니다 맨날 지역선거 허수아비 세워놓고 찍는선거 해봐야 뭐합니까 맨날 그밥에
그나물 말장난일 뿐이며 그정치에 그수준일 뿐이며 뻔할뻔자 아닙니까

20대국회의원 누가하면 뭐할 겁니까 19대대통령 누가하면 뭐할 겁니까 차라리 지금의 국
회의원들과 대통령을 다시 재 임명하는 것이 낭비가 덜할것 입니다. 낭비적이고 소모적
인 20대총선과 19대대선보다 차라리 대박통일을 먼저 서두르시요

20대총선과 19대대선은 정치인들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지만 대박통일은 남북의 8000만 국
민들의 성공이며 축제가 되는것 입니다.망설이지 말고 빨리빨리 북한과 만나서 그냥 대화
하고 그냥 서둘러서 일단 저지르고 보시요 그랬을때 만이 통일은 가능한것 입니다.

다수의 국민들 눈치 보지말고 시간끌지 말고 그냥 남북의 정부차원에서 강력히 밀고 나가
보시요 모든것은 최고 정치 지도자의 결단으로 정치적으로 만들어 나가면 되는것 입니다.
다수의 국민들은 정부의 통일관이 희망적이고 언론에서 그러한 통일의 장점들을 잘 부각
시켜 준다면 대부분 국민들은 따라올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남북이 분단이 된것도 다수의 국민들이 결정한것이 아닙니다. 비록 분단은 외세로 인해서
생겼지만 여하튼 분단도 통일도 다수의 국민들의 능력이나 영향력 보다는 소수의 최고 정
치 지도자들의 결단으로 해결 할수 밖에 없는것 이라고 봅니다.

김일성이 북한을 만든것도 다수의 국민들이 아니고 최고권력자의 의지로 만든것이며 이승
만이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건국을 이룬것도 다수의 국민들이 아니고 최고권력자의 의지로
만든것이며 박정희의 18년간 산업화도 다수의 의지가 아니며 최고권력자의 의지 였지요

오늘날 그야말로 21세기 라는 시대에도 미국이나 중국 일본같은 초 강대국들 조차도 아직
까지도 최고권력자들의 의도대로 국가를 운영하는 측면이 많다고 봐야할 정도가 아닙니까

반면 과거 노무현 같은 경우는 전작권 환수에 대해서 최고권력자의 엄청난 의지를 보이는
것 같았지만 그러나 정작 자기임기중에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겉으로 말만 거창했지 슬쩍
다음정권에 넘기는 비겁한 수법을 쓴적도 있는데 노무현이 최고권력자로서 전작권 환수에
의지가 정말 있었다면 자기 임기내에 종지부를 찍었어야 책임있는 태도가 되는것 이지요

노무현이 자기임기내에 전작권환수를 마무리질 자신이 없었다면 그런말도 꺼내질 말았어
야 하는 것이고 다음 정권에도 떠넘기는 무책임한 짓은 하지를 말았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전작권 환수가 올고 그름을 떠나서 노무현의 비겁한 행동을 지적하는것 뿐입니다.

여하튼 남북통일이 소수의 최고권력자의 의지로 이루어 진다해도 결과적으로 남북의 국민
들에게 지금보다 10배 이상의 좋은결과를 만들어 주면 되는것 아닙니까

또한 걸핏하면 핵전쟁 걱정인데 북한의 핵폭탄 마져도 그냥 통일한국의 것으로 만들어 버
리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골치아푼 북한핵도 간단하게 해결하고 얼마나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