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설훈을 통한 사기 조작과 전자 개표기라는 불량품을 이용한 대선 사기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노무현이 이 땅에 자유민주 세력을 탄압하여 말살하려 하고 있다.
‘공산당을 허용해야 민주주의가 완성된다’, ‘모택동을 존경한다’, ‘거물간첩 송두율 사건’에서 우리는 노무현의 사상적 배경에 분명한 확신을 가질수 있었다. 또한 이라크 파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대북관계에서 보여준 그의 행보는 그가 친김정일 세력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노무현 정권 출범 이후 국가 안보는 위기 속으로 치닫고, 경제는 이미 아르헨티나 수준으로 추락하였다. 국민들은 경제난으로 도둑질을 하며, 삶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에도 30 명 이상씩 자살하고 있다.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에서 알수 있는 것처럼 노무현은 이제 야당 죽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게 노무현 정권 386떨거지들의 실체다
존립가치가 없는, 살 가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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