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명박후보가 BBK사건과 연루되어 부도덕한 행위를
저지른 지도자라면 어떻게 금년초부터 지금까지 4-50% 대의
높은 국민적지지를 유지할수있겠는가?
이에반하여, 명색이 여권 대선후보라는 정동녕은 고작
10%대의 저조한 지지로 국민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이유는
정동녕이 도덕적으로 부도덕한 인물이기 때문은 아닐것이다.
두말할 필요없이 대통령선거는 앞으로 5년동안 나라살림을
도맡아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고 분열된 국론을 통일하여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출하는것이지 성직자나 도덕군자를 뽑는것은 결코 아니다.
남의 흉허물을 들추어내기전에,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은 과연 역사와 국민앞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없는지,
- 무임승차한 개쪽 이회충과
- 김정일 똘마니 정똥녕과
- 남조선로동당 빨영길과
- 생리대장사꾼 문구켠이는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기 바란다.
대통령이 되기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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