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문희상와 그 비서들의 표정보니
진실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이놈들은 진실과는 담벼락 쌓은놈들이어서
신뢰가 없습니다.
모종의 정치조직이 휠씬 이전부터 현재까지
작업을 하고 있을 것으로만 판단합니다
이들중 일부가 미국주지사선거흉내를 추천한 것 같아
보입니다
우익은 ‘p가지 점을 유의해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첫째 방송신문이 노무현이 직속이란 점
둘째 김대중이가 만들어낸 좌파정치위원회 1만 3천여개
10만명이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는 점
샛째 최돈웅씨 사건과 같이 이회창 후보 흠짓내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
넷째 노무현이 스스로 국가안정시기에 재신임을 하겠다는 점
국민투표자체가 흑백찬반투표임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이가 왠만한 승리에 자신할 수 있는 여건이란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노무현이의 오늘 방송은 순진하게 볼 것만은 아니다
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
그렇지만 오늘의 기자회견이 또다시 기만과
사기 그리고 대국민사기로 점철이 된다면
그는 사형도 각오해야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선 각자 건전한 국민들이 스스로 할 일을 정리 해 보시는 게
맞다 말슴올리며 약 10여일이 지나면 노무현이의
오늘 기자회견의 진상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악한 저놈들의 행위에 두번 당하지 않는 현명한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의 소임을 다해야 할때가
바로 지금 입니다.
빼앗긴 국민의 뜻뜻한 주권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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