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대통령이 그토록 朴正熙를 親日이니 유신이니 독재자 라는 등 게속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아무리 발부덩 쳐도 아무리 국민들에게 잘 보일려고 아양을 떨어도 도저히 朴正熙를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열등의식 때문이라고 봐진다.
盧대통령은 자기 그릇을 알고 분수를 지켜야한다.
그런식으로 하면 100년 아니라 천년이 지나도 朴正熙의 발가락
끝자리도 못따라간다.
희랍의 옛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너 자신을 알라!!
뱁새가 황새를 따라 못가듯,盧武鉉씨는 그런 식으로 해서는 절대로 상대가 안된다.
너 자신을 알라!! 이말을 명심하라!!
생각을 바꿔라!!
朴正熙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그런 고집을 부린다면 남은 임기 못채우고 중간에 나오는 수 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다시 시작하라!!
남은 임기 잘 마칠려면 옳은 大韓民國의 지도자가 되어라!!
韓美혈맹을 절대로 배신말라!!
金正日을 확실하게 알고 처신하라!!
이것만 잘해도 박수 받는 지도자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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