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 게시판에서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을 들어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을 밝혀 왔다.
민청학련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는 우익을 비판한 적도 있는데
친척들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다.
外四寸들이 민청학련과 투쟁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필자의 敵이다.
아무리 친척지간이라고 해도 빨갱이에 대해 엄격하지 않는다면 국가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민청학련과 투쟁하지 않는 우익을 필자는 우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 대상에는 外四寸들도 포함된다.
친척이라고 봐주는 것은 없다. 외사촌이 민청학련과 투쟁하지 않는다면 그 꼴을 봐줄 수가 없고 '이웃사촌'이 민청학련과 투쟁하지 않는 꼴도 봐주기 싫다.
사유재산을 보호해야하는 우익의 입장에서 '이웃사촌'의 사상이 민청학련과 같은 사상이라면 敵으로 볼 수밖에 없다.
外四寸이든, 이웃사촌이든 민청학련과 투쟁하지 않는 사람들은 꼴보기 싫다. 그들은 필자의 敵이다.
민청학련과 투쟁하지않는 外四寸들은 내 外四寸이 아니다!
58437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