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이 국민행동본부에서 좌익도 우익도 없다고 말했다면 그가 여러번 그렇게 말했으므로 사실일 것입니다. 좌익도 우익도 없다는 말은 빨갱이 민청학련을 보호하고 구원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런데 왜 제 닉네임을 쓰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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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이자는 국민행동본부 집회에서 그리고 태평양 위원회 목요포럼에서 한국에는 좌익도 우익도 없다고 주장하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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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가 애국집회 행사 때에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을 폭로하고 비판하기를 바란다.
거물간첩이었다가 의거귀순한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에서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임이 폭로되었는데 이에 대해 많은 우익들이 언급하기를 회피하는 것은 애국하는 자세가 아니다.
그러므로 현 참여정부의 핵심세력인 민청학련과 노무현, 권양숙을 함께 비판해야 참여정부, 좌파정부가 붕괴되므로 반드시 민청학련을 애국집회에서 비판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김동길은 민청학련 회원이며, 민청학련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者이며 한번도 민청학련을 비판한 적이 없다.
그런 者가 애국집회의 강사로 나오는 것은 국가가 상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증거이다.
민청학련을 비판하지 않는 애국집회는 의문스러운 집회이다.
국민행동본부는 애국집회 행사 때에 민청학련의 실체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을 폭로하고 비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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