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고작 이 정도의 인격체 였던가?
정연주.
이회창의 아들을 [신의 아들]이라고 몰아치면서 [군 미필]을 [회피의혹]으로
몰아칠때 까지는....[믿었다.]
헌데,
정연주....자신이 [군 미필자]일 줄은 [오랜 세월동안]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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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두 아들의 [입대기피]를 위하여....내 세웠던....핑게거리 그 마저도
이해할려고 하였다.
정연주....
70년대 장기집권의 둘러리 언론이 싫다며 [민주언론]을 부르짖었던
정연주가 세월 흐른 지금에
노무현의 꽁무니에 메달려 [나팔수 노릇]하는 정연주는 다른 [種]인가?
정연주가 나불거리면 [민주언론]이고
정연주가 목 매달면 [민주방송]이고 [자유언론 실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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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그대와 앞 서거니 뒤 서거니면서 얼어붙은 얼어붙은 어깨춤을 끌어안고
광화문 아스팔트 위에서 오들오들 떨며 수 많은 날밤을 지새었던 동료들 중,
앞서간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가래침 탁탁 벧어가며 [세상사는 이치]를 論하던
姜아무개....
말 할때 다리춤 꿰고 앉어서 탈탈거리던 버릇의 金 아무개....
훗 날,
한겨례가 김대중의 신문이 되어야 하느냐?는 고민에 빠졌던
또 다른 金 아무개....그리고 朴 아무개 등등 열손가락을 두번넘기고
나머지 半을 더 넘길만큼의 그 들....
[앞서 간 그들]에게 일말의 부끄러움도 일지 않는가?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색갈]만 다를 뿐,
[끗빨]을 이어려는 [속알머리]는 똑 같다.
그 시절의 [속내]는 [유신=장기집권=독재]였다면
김대중,
노무현의 代를 이은 지금은
[좌빨=공산화=赤化]가 연상 된다는 국민들의 [염려]를 깨우쳐야한다.
지금,
정연주가 움켜쥘려는 [동아줄] 끝에 버티고 선 곳이
노무현이 히히덕 거리는 [곳] 아니던가?
노무현의 등짝에 들어붙어있는 것은 누구인가?
노무현도 제 마음데로 못 하는 이유가 뭣인지....
그대는 [방송]이라는 매개를 통하여 [나랏님 따 먹기]를 붉으죽죽한 놈들에게
갖다 바칠려는
[꿍심]을 머금었지만....그거....정연주 [꼴리는데로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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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 같은 미물이 더 이상 두고보지 않을 터.
[칼]이 없다보니 싯벌겋게 달군 부짓갱이라도 높이 처 들고
정연주類들의 [똥꼬]를 찔러 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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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그런 몰골로.
왕년에 [박정희의 장기집권]을 연유로 한 [광화문의 아침]을 부르짖었다고 떠들텐가?
정연주....이러고도 [民主언론]을 爲 했노라!고 나 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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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9일 오늘 현재 정연주가 비비고 서 있는 [곳]이 어디며,
[누굴]위하여 발버둥 치면서 추악한 [매달림]을 하고 있는가?
정연주가 바둥바둥 메 달리는 그 곳이 어디며 누굴 위한 매달림이고
무엇을 위한 발버둥인가?
정연주....지난 온 세월동안 살을 에이고 뼈를 저미는 [忍苦]를 버텨 낸 [것]은
지금....버둥버둥 매달려 있는 [몰골]을 드러내기 위한 [경력쌓기]였던가....
70년대 새벽을 가르던 그 시절에 정연주가 들여다 보던 [거울 속]에는
누가 있었던가?
그 시절....[거울속에 비치던 種]은 [시대]만 달라졌을 뿐
[同類]라는 걸 아는가?
정연주....결국은 시대와 색갈을 달리할 뿐
[권력을 ?는 부나방]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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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대중을 칭찬하면 무조건하고 [民主]라던 시절이 지난 지 언제인데,
[민주]의 끝 자락에 [똥물]한 방울 튀지않었던
노무현의 [입 속]에 놀아나는가?
정연주....당신의 [입]은 [민주]를 위 함인가?
당신의 [머릿속]에 자리한 것이 당신이 입 버릇처럼 되 뇌이던 [민족]을 위 함인가?
[리영희]를 入北시킬려다 좌절 당 했던 [한 겨례]의
워싱턴 특파원,위원시절의 [억하심정]을 노무현의 꽁무니에서 이뤄 볼려는 심산인가?
정연주....
그대의 [속내]에 든 것이 무엇인가?
내년에 치뤄질 나랏님 따먹기 시합에서 [노무현 패거리]의 나팔수 노릇을 위함인가?
그게 땋키나 할 일 이던가?
정연주의 몰골이 하도 처연스러워 다른 이는 몰라도....당사자 정연주는....
[알어먹을 소리] 몇마디를....토악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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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당신은....[나쁜사람이다].
당신은 노무현에게 [개평] 얻는 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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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 [귓 구멍] 틀어막힌 작자들이 늘부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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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이곳을 찢어발기자며 전국을 싸 돌아 다니며 [조둥아리]놀리는 패거리들과,
이 눈치 저 눈치 살피며 오락가락하는 [작자들]과,
웩웩 거리면서 쌍욕설질 해 대면 애국자고 우익인줄 아는 단순무식한 패거리들과
벼락맞은 멧돼지인냥 씨근거리며 쌍욕설과 막무가내 댓글질하는 것들,
니편,
내편으로 편가르기로
내편 아니면 敵으로 몰아치는 [단순무식한 놈들]이
[애국자]입네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자칭 애국자는 늘어나는데 나라는 더 씨끄러워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하늘로 올라가듯,
내년에 이뤄야 할 정권교체....그 後를 생각하면....[살벌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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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눈 감고 귀 막고사는 재미]를 느낄 양으로 다시 찾어 들었던 이곳 생활의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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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짝이에 처 밖혀 지낼려는 무지랭이 민초를 그냥 내 버려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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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가리 단순무식한 것들의 [설Ÿ愍?굿판]에 招請하였느니 어쩌느니
같잖은 입 놀림을 놀리지 말어라.
객님들간에 이간질 시키지 말어라,.
괜시리 누구누구도 오라고 하였다는 [흔적]을 빌미삼을
[조잡한 입 놀림]을 行치 말기를 바란다.
그렇게나 [완장차기]가 소원이라면
정연주나 패거리들이나 나에게로 오라!
오며가는 객님들이 잠시 有하시는 [解憂所]를 지키는
[똥톳칸지기 금테두른 완장]을 하나씩 앵겨 줄 터이니,
오며가는 객님들을 [벼락맞은 돼지우리]에 [우려넣을 궁리]는 애시당초 버려라.
이러니 저러니 아무렴 단순무식한 種들과 히히덕 거리며
벼락맞은 멧돼지들과
[音높이]를 맞춰 [化音]을 이뤄 [죽] 쒀서 개 주는데 [일조] 하란 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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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작자들과 정연주나....
둘 다,
바라보는 各度만 다를 뿐 [거울속에 숨어있는 꼬라지]는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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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뤄 질 나랏님 따 먹기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殺氣가 傳해지는 까닭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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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야 당연히 이뤄야지만....[누굴] 매개로 이루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인지는
좀 더....두고 봐얄게다.
김정일의 핵탄두앞에서 백척간두에 선 나라꼴은 차치하고,
제대로 된 한마듸도 못 하는 자칭타칭 [3走者들]의 [깜냥]을 저울질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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