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만세를 외치는 자들이나
김일성 만세 김정일 만세를 외치는 자들이나
일인 우상 중독증이다.
그래서 김일성은 평생 해먹고 지금도 태양이며
김정일도 그 태양의 후광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 덜 깬 미개적 일인우상 중독증의 북한 주민 경우이고
그래도 좀 문화적으로 깨이고 세계 경쟁력 11위인 남한에서
아직도 이회창 만세를 외치는 자들을 보면
북한 엽전 인생들이나 남한 엽전 인생들이나 그게 그거--
그래서 한민족은 뭉둥이로 후들겨 대는 독재를 해야만 한다.
아직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으니까.
대선에 한번 아니 두번이나 실패한 사람을 아직도
우상으로 모시려니
삼세번을 떠바쳐 40년 게거리 들려 해먹은
개대중의 개후손들 같이 되지마라
아서라 민주주의 잊어버려라
이회창이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야만적 군주독재의 사상을
치바치는 자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요원할 뿐이다.
대통령이 아무나 되도 좋다.
그러나 대선에 한번 이상 나오는 것을 막아야
민주주의일 뿐 이회창이 아니면 안되나?
인재는 많다. 문건너간 사람잡고 만세를 부르면
3선개헌을 해서라도 영구집권을 꾀할자들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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