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띄우기와 한나라-충청 이간질을 조심해라.
열우당이과 민주당 그리고 슨상똥깨 계열의 빨갱이들, 궁극적으로는 도요타 슨상님이 뒤에서 조종하는 무리들이 고건을 띄우거나, 한나라당의 특정인사를 띄우는 것을 조심해라. 저놈들은 그 인물들을 띄움으로써 한나라당의 표를 깎아먹을 것을 계산하고 그뒤에 나올 이익을 생각하고 취하는 행동이다. 97년 대선때는 저 빨갱이들이 이회창을 너무띄워주었고, 2002년 대선때는 이인제를 너무 띄워주었다. 뭔가 수상한 것 없나?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행동을 보면 이회창의 등극을 위해 애쓰는 당이 아니요, 과연 도요타 개대중과 노무현의 집권을 위해 애쓰는 당처럼 보인다. 대선 직후에는 박근혜를 괜히 띄워서 그대로 밀고 가려다가 그것이 안되니까 최근에는 한나라당 내의 빨갱이들을 사주해서 여러 후보군이 나오게끔 음모를 꾸민 것이다.
왜 그럴까? 왜 한나라당내의 빨갱이들, 88년도에 3당합당을 통해 들어온 통일민주당 계열과 많은 전현직 데모꾼 출신들, 이들이 왜 한나라당 내의 내분을 조성하며 일부러 토요타에게 충성을 바치고 열무당, 민주당, 빨갱이들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고 뭔가 대책을 세워봐야 되지 않나?
우선은 도요타, 노무현, YS 모두 다 걸려들어가게 되어 있다. 군사혁명정부의 지도자인 박정희와 최규하는 죽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저 뻔뻔한 김영삼에게 당해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풀려났다. 비리죄로... 1992년 이후로 집권한 빨갱이 대통령 세명은 비리에서 무사할수 있을까? 우선 근본부터 썩은 자들이다. YS는 김현철, 강삼재, 홍인길 이사람들을 통해서 챙겨먹은 돈이 있다. 국민들 IMF, 금융실명제 따위로 고생할 때에..... 광주폭동 같은 것을 민주화유공으로 만들어놔서 제정신인사람들 어처구니없게 만들 때에.....
도요다는 한결 더 악랄해서 도요다놈한테 뇌물바치기를 거절한 김우중의 대우그룹과, 국제기업 하이닉스를 말아먹은뒤 해외에 팔아먹어서 큰돈 벌었다. 홍깔 삼형제놈, 외눈깔이 후크선장 개지원이, 임동원이 이놈들 통해서 뒷돈 수백억을 챙기고, 현대그룹 정주영. 정몽헌에게는 대북지원 핑계대고 돈뜯어낸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남아돌길래 북한에 군량미, 핵무기 개발자금 다 대주고... 예전에 납치사건 조작하는데 도와준 공로로 일본 정치인들한테 뇌물 바치고... 중공의 정치가들, 구소련의 정치가들한테도 뇌물 열심히 바치시고... 그렇게 인심후하게 퍼주시고 나서 돈이 안되니까 로또복권 사업하고, 카드신청 기준 완화시켜서 능력도 안되는 놈들이 카드긁어쓰다가 파탄나게 만들고..... 그 이익금은 고스란히 도요다와 그의 졸개들 주머니로 들어가고...
노무현은 어떤가? 형 노건평이 저지른 비리 때문에 골치앓다가 되려 남상국 사장한테 죄를 다 뒤집어 씌워서 죽이지 않았나? 사돈인지 그보다는 가까운 사이인지 하는 민경찬이가 펀드 만들어서 800억 챙겨먹은 것도 재임중에 밝혀졌는데 어떻게 두루뭉실하게 사라져버렸고... 이제 노무현의 최측근인 유시민, 안희정, 이광재, 염동연... 퇴임후에 이놈들을 털면 뭐가 나와도 단단히 나올테다. 지금부터 열심히 왜곡하고 파기하고 세절하고 태우고 매장하고 별의 별 쇼를 다해도 소용없음을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결국 박정희나 전두환더러 독재를 운운하던 저 말종들이 더 많이 챙겨먹었다는 것은 불보듯 훤하다. 박정희는 한푼도 못 챙겼음을 기억하라. 15년동안 세 도둑놈이 번갈아가면서 챙겨먹었을테니 박정희의 19년이면 마음만 먹었다면 한몫 챙겼을 수도 있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의 사후 드러났듯이 한푼도 없었다!
전두환의 8년은 약과다. 적은 액수다. 전두환이 8년동안 챙겨먹은 것보다 영삼,대중,무현 이 세 도둑놈+빨갱이들이 챙겨먹은 돈이 몇 배는 될 것이다.
이렇게 꿀리는 점이 많으니 다음번에 보수인사가 집권하면 운동권들 민주화 광견들 치는 것은 시간문제일테니 슨상똥깨들과 전국의 민주화 운동권 광견들이 연합해서, 지금 고건 띄우고 한나라당에 여러 후보들을 나타나게 해서 한나라당내의 파벌경쟁을 부추기고, 한나라당이 찾아가서 손잡아야 할 충청쪽 정당과 그쪽 인사들과의 이간질을 시키고, 반대로 충청권과 슨상똥깨들이 손잡게끔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승부수로 2007년에 다시한번 2002년에 필적할 대선사기극을 벌이려고 준비하는 것이다.
이회창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슨상남북도 슨상광주시, 민주화, 운동권, 데모꾼, 남파간첩, 공산당 등 빨갱이들이 총동원 결집한 결사적인 음모와 한나라당내 소수 빨갱이들의 배신으로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입으셨을 우리의 이회창 법관님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유비가 제갈양을 얻기 위해 세 번 기다렸던 것처럼 한나라당도 이회창 법관님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한나라당이 살아날 길은 그길 뿐이다. 필자는 무지한 위인이라, 다만 다섯 개의 큰 대안만 제시하겠다. 대안부터 한나라당에서 받아들인다면 필자보다 훨씬더 유능하고 뛰어난 여러 애국지사들이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첫째, 어떤 악조건이 있더라도 이회창 선생님을 무조건 당으로 모셔와라. 어떤 형태로든 사죄를 드리고, 꼭 당으로 불러들여서 다시 받들라. 빨갱이들은 다음 대선에 이회창 후보가 나서시게 되면, 더 이상 이회창 선생께 잡을만한 것이 없어서 지금 고민하고 있다. 오죽하면 한나라당계 사람이나 일부 보수우파나 중도를 이용해서 이회창은 안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겠는가!!!
둘째, 한나라당내의 각종 파벌과 여러 인사들을 정리하되, 한 후보에게 몰표가 가게끔 하고 나머지 주자들에게는 차기와 차차기를 보장하라. 차기와 차차기 보장 꼭..... 필히!!
셋째, 충청권을 포용하고, 떠난 인사들을 불러들이라. 충청권에 가서 지지를 구하라. 한나라당을 있게 한 진정한 공신들은 통일민주당과 빨갱이들이 아니라, 충청권과 TK지역 인사들이다. 이들이 창조주요 공신들인데 한나라당은 이분들에 대한 기본 예의도 지키지 않고 살아왔다. 충청권 인사인 JP 등과 민주국민당, 국민중심당, 자민련을 다시 한나라당으로 돌아오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충청권이 저 슨상똥깨들 개대중·개무현의 족속들과 손잡게 해서는 안된다.
넷째, 슨상 똥깨들의 지역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슨상슨상 하고 울부짖는 개들에게는 백가지 약이 무효라. 아무리 손내밀고 발버둥쳐봐야 슨상개들의 특성상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딴마음 품는다.
다섯째, 한나라당 내부빨갱이들을 단속하라. 1997년과 2002년의 패배요인이 그때 88년 3당합당으로 받아들인 빨갱이들과 그들을 통해 인맥과 연줄로 한나라당내에 포진해있는 빨갱이들이야말로 당의 암과 같은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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