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성투쟁에 나서자!!
15대 대선과 16대 대선에서 두 번 애국세력이 정권을 못 잡은 것은 후보난립과 전자개표기 조작이 결정적일지도 모르지만 이부영 같은 좌파 빨갱이가 한나라당의 핵심세력으로 한나라당의 전략 전술과 정보를 캐서 매국노세력들에게 정보를 주었을 것이다.
작금 한나라당의 인 명진 같은 좌파가 애국세력의 대들보 김용갑 의원을 제명 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임명한 당대표와 관계자는 즉각 사퇴하라!!
그 뒤에 있는 예비대통령후보도 사퇴햐여야 한다. 왜냐하면 노역적이 언제 물러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적의 세작들이 한나라당의 핵심에 있다면(민노당원 윈의원 남의원등 미래연대소속 등 그리고 호주제 폐지에 찬성한 국회의원 등) 차기 대선에서 싸워 볼 필요도 없는 선거이다.
그래서 선명한 애국세력이 총 단결하여 선명한 예비후보에게 힘을 밀어주고 이에 관련된 예비후보들을 공격하여야 한다.
또한 이러한 세작들의 행보와 음모 등을 파헤쳐서 온 국민들이 무엇이 진실이고 왜 그렇게 하는지를 알려야한다.
특히 만고역적 김대중 이가 이러한 세작들에게 자금과 정보를 주어 한나라당 분열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선명한 애국세력들이여!
적과 싸우기 전에 이러한 간첩들을 한나라당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러한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 한나라당은 나라를 구하고 정권을 잡을 의지가 없는 세작정당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한나라당내 세작들을 몰아내지 않는 다면
한나라당을 해체하고 선명한 애국정당을 다시 만들어야 나라도 구하고 정권도 탈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명한 애국세력이여 총 단결하여 궐기하자!!!
2006년 12월 5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상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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