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목사는 더티하게 우익운동한다고 소문났다
목사답게 처신하길 바란다
우리는 청렴하고 존경받는 목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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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씨는 몇년을 두고 명예훼손을 할 작정인가?
아들 같은 사람하고 대판 싸워봐야 소득될것이 없어서
마냥 침묵만 지켰고 나를 시기 하는 사람들이
벌떼 같이 달라붙어 나를 매도하고 나설것이
뻔해서 침묵을 지켜왔는데.
이재진씨! 그만 하면 됐지?
내가 이재진씨 한테 무얼 그렇게도 잘못했다는 것이요?
내가 2005년 5월 22일 프레스쎈터에서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고 기자회견을 한 것이 빌미가 되어 교회를 새로 건축 해 놓고 알거지로 교회를 쫏겨 났고 내 아내마저 교통비조차 주지 않아서 점심을 굶을 때가 비일비재했소
그때 이재진씨가 같이 일하자고 하여 같이 일하는 과정에서 돈 몇푼 받아 썼오.한상구씨 재판때 부산에 꼭 내려오라고 하면서 10만원 송금해 줘서 잘 썼고 또 5만원은 사적으로 쓰고 보충을 할 수 없어서 횡령 했다고 미리 말을 했오.
성남유권자 포섭비 20만원등 공동의장이 되어 같이 일하는 죄로 이재진씨로 부터 받아 썼고 복사비20망원을 15만원만 쓰고 5만원은 내가 사비로 썼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면서
횡령을 내가 했다고 사전에 이실직고를 한것 까지 모두 포함해서 67만원정도를 이재진씨한테 받아 쓴것 같은데 그죄가로 명예훼손이 될만치 비난을 퍼부어 정창화를 만신창이가 되게 하였으면 그만 해야 할 일이지? 무슨 심뽀로 이Ž품?수년을 못살게 구는거요?
지긋 지긋 합니다.
무슨 이유입니까?
돈 일전한푼 안 낸 이재진씨 이름을 일간신문광고에 13회 주간신문에 3회씩이나 정창화가 내 주었으면 감지덕지 할 일이지 적반하장으로 씹기는 왜 씹는 것이요?
2005년 9월 26일 기자회견 한번 했다고 해서 신문에 한줄도 나지 않았는데 몇일 후 정창화에게 수억원이 성금으로 들어 온 것으로 알 고 있는데 그것은 착각중에 착각이요
9월 26월 기자회견하던 날 돈 2만 3천원이 없어서 복사비를 청구했다가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들었느냐?고 하면서 확인하기에 기자회견시간이 닦아 오는데도 서석구변호사에게 소송자료를 보내기 위해 복사한 증거들을 가방에서 일일히 꺼내 보이면서 확인 시킬때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교회로부터 지출되던 활동비가 단절된지 6개월이 지났고 아내마저 용돈을 주지 않아 2만 3천원의 복사대를 받아내기 위해 아들 같은 젊은이게 가방에 들어 있는 복사한 증거물들을 일일히 보여 줄 때의 내 심정을 이재진씨는 몰았을 것입니다.
이재진씨는 시시콜콜히 활동비를 타 쓰던 사람이 갑자기 돈이 생긴것은 이재진씨 비용으로 이루어진 기자회견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면 이재진씨는 그 때 얼마의 돈이 들어 왔는지 나에게 먼저 밝혀야 할것이 아니오? 그 기자회견 후 이재진씨는 얼마의 성금을 받았는지 밝혀 보시오 거금을 내가 손에 쥐게 된것은 기자회견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그해 2월 22일 내가 기자회견을 한 후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각 교회에 수 많은 글을 보낸 결과물이었습니다.
이재진씨가 공동대표자격으로 성금들어온 돈을 공개하라고 요구해 오므로 내가 통장4개를 복사하여 1천4백60여만원(?)의 성금내역을 밝혔고 1억3천 200만원의 광고비와 변호인 선임비(?)등은 내 개인의 활동으로 받은 돈이며 성금을 개인적으로 준 본인들이 이름 공개를 원치 않으므로 이름을 밝힐 수가 없다고 하니까 통장복사분은 위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원통장을 보내거나 가지고 부산으로 오라고 욱박지르므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불응 한것이 이렇게 회근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리고 큰 교회 목사들에게 정창화목사에게 돈 얼마 주었느냐?고 묻는 핀지를 이재진씨가 띄운 사실때문에 정창화목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도 (전적으로 그런것은 아니지만 큰 영향을 준것만은 사실임)알아야 할 것입니다.
애국인사라면 이제 그만 해두시요. 이 글 가지고 더 시비를 걸어 오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 해 두겠는데 나 정창화가 전자개표기 문제를 들고 나오게 된 배경은 전적으로 이재진씨 때문이란 사실은 틀림없습니다.이재진씨는 채명신 장군에게 주려던 전자개표기와관련 한 자료를 그 분이 안 나오는 바람에 나에게 준 사실밖에 없습니다.나는 사실관계보다는 법률관계만을 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재진씨도 잘 알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재진씨가 준 자료를 내가 써 먹는다고 해서 뭐 그리 잘못입니까?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 고 기자회견을 하고 외친 사람은 내가 처음일것입니다.
그 후 누구나 자신 있게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이라고 하게 된 것은 내 공로가 적지 않다는 점을 인정해 달라고 말 해 둡니다.
이제 제발 좀 그만 해 두시오. 정말 그만 좀 하시오.내 신분이 목사가 아니고 이재진씨가 애국운동을 하는 분이 아니었으면 고소를 했을런지도 모릅니다.그만 좀 해 두시오 제발.
작성자 : 가갈갈 작성일 : 2007년 2월 4일 조회수 : 19 추천수 : 4 번호: 152995-5
부추연 웃기는 짜장들 도토리 키재기네 추천하기
두부 한모만 더 들어가면 개장국 한세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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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는 돈만아는 프락치같은 군목이고 이재진은 말로만 선명성을 외치지 행동으로는 나서지 못하는 배신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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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씨 당신은 노무현과 전면투쟁도 못하는 소인배아닌가?
그리고 당신이 조금 안다고 남 무시하고 고집불통의 성격으로 애국운동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한두번 아니다. 부디 인간부터 되고 애국운동하라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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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들어왔던 그 엄청난 기부금은 낭비되었습니다.
기부금을 내신 분들은 효과적으로 부정선거를 국민들에게 알리라고
기부한 것이죠
기부금이 모이기 전
그대는 본인에게서 자료와 활동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부금이 모이자
귀하는 본인에게 일체 연락을 끊었고
중앙선관위에게 빌미를 주는 광고를 내게하여
민, 형사적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광고문건을 의논했더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대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본인에게 사과한 적도 없고
사과할 것으로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돈을 내가 사용하였더라면
공언하건데
이미 이 정권은 흐느적거리고 있을겁니다.
혁명이 일어났을겁니다
본인이 듣기로 어떤 일을 도모할 것으로 들었는데
부정선거의 핵심을 모르는 사람끼리 한다면
또 비효과적이고 빌미를 줄 수 일을 벌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기부금은 당신의 탐욕을 위해서 쓰이면 안 되고
당신보다 잘 아는 분들과 의논하는 것이
기부금을 낸 분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모임(전민모 : WWW.OOOOXXXX.COM)공동대표
이재진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질문 정창화씨 귀하 , 기부금은 당신의 탐욕을 위한 것이 아 이재진 2007.2.4 48
답변1 이재진씨 당신부터 선명한 투쟁과 인격을 쌓아라!! 민족혼 2007.2.4 26
답변2 민족혼님 글쎄다 2007.2.4 17
답변3 정창화 같은 프락치때문에 정창화는프락치를 2007.2.4 15
답변4 정창화는 프락치같고 이재진은 소인배 겁쟁이 배신자같다 민족혼 2007.2.4 20
☞ 답변5 웃기는 짜장들 도토리 키재기네 가갈갈 2007.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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