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언급을 삼가 자중하라!!!
자신도 모르는 반풍수 병에 한번 걸리면 쉽게 고칠수도 없거니와 평생을 소인배 같이 살아야 하는 운명이며 뿐만 아니라, 남을 해롭게 하기 때문에 당연히 국민들의 입을 합부로 열지 못하도록 강요해야 마땅한 것이다.
눈 앞의 해당사안에 대해 관여할 능력도 없거나, 실천할 능력도 없이 왜! 입만가지고 세상에 함부로 떠벌리며 살아가는 것이며 어찌하여, 컴퓨터에 앉아 손가락에 의존한 정신상태로 허구한날 반풍수 같은 짖을 한단 말인가? 이런 행위가 대체, 얼마나 사회를 혼란스럽고 병들게 하는지....정녕 모른단 말인가?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누구나 개개인의 마음 깊은 곳에서 힘차게 세상밖으로 드러나기를 학수고대하며 잠자고 있는 저마다 남다른 보물이 고작, 반풍수 행위로 인하여 더욱 더 나올 수 없도록 생각을 굳어버리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반풍수 병에 한번 걸리면 고칠 수는 없으나, 최소한 자중하도록 노력해야만이 다음세대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실례를 보면, 연예인 뒤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행위, 반풍수병에 걸린 정치인을 사랑하며 존경한다고 모임을 갖는 행위, 행위능력도 없이 국민들 앞에 역설하는 행위, 뒷전에서 오직 손가락으로 식견자랑과 비난비방하며 뎃글로서 소일하는 행위... 등등, 이 모두가 십중팔구 생각이 굳어버린 인간들이라고 단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재까지 현대의학으로도 각종 유형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없는 실정이듯이, 인간의 정신세계를 침투하여 이성을 파괴시키는 무형의 X- 바이러스 또한, 마찬가지 인간은 누구라도 이길 수가 없고 없앨수도 없는 무서운 존재다.
물론, 나도 그런 바이러스를 이길 수가 없으나 그러나, 쫓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이다. 그래서 시급히 공직자 신분을 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바이러스에 걸려버린 인간들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아직 걸리지 않은 국민 여러분들은 절대 나쁜 세상사를 되도록이면 지나치던가, 다른 한쪽 귀로 흘러버리던가 해야지...함부로 입에 담지 말기를 바라며, 저마다 어떻게 하든 자기의 잠재력에서 보물덩어리가 빠져 나올때까지 이를 잘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2007. 7.13
강 흥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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