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공항에 기들어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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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지금 여기에 와서 좌경 공산주의자들인 교포들을 상대로 남한정부 대통령은 좌경 공산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한은 세계외교 무대에서 북한을 방어하고 도와야 한다고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남한의 대통령은 다시 공산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요 언론과 지한파 인사들은 이와 같은 김대중의 언행에 대해 실난한 비평을 하고 있으며, 언론 매체에도 기재해주지않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김대중은 한국에 다시 우익정권이 들어서면 자기들의 집권시에 자행한 많은 비밀송금 커넥션이 폭로될것을 우려하여 전력을 다하여 남한에계속하여 좌경정권을 탄생시키려고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정부에서 집행하는 많은 자금이 국회의 동의를 받지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비밀대북송금이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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