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이름만 거창한 채, 잘기 잘기 쪼개져
제각각 비대해지기만 한 조직을 간소화시키고
효율적 기업시스템과 같이 직통체제로 운용하려는 정책을
독재회귀..운운하며 반대를 부르짖는
노무현정권과 좌파신당의 저의는 무엇입니까?

국민 대다수가 조직개편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대거감축 방침에 대해서는 환호하고 춤을 출 지경입니다!

무엇보다 '여성부'라는 가공할 예산잠식부처는 무조건 폐지되어야 하며,
이것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것입니다! 폐지후 특검대상1위 부처가
바로, 여성부라는 사실에 대해 이의를 달 국민은 정상인중에 한명도 없을것입니다!

이에 쌍심지를 켜대며 반대를 부르짖는-
오로지 정권욕과 수세극복에만 촛점을 맞춘채, 나라꼴이 어찌되든,
페미여성계와 저열하게 야합한 통합신당과 민노당 등..에 대해
전국민은 이를 갈며, 벼르고 벼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측은 결코 이 부도덕하며 만세에 죄를 지을 더러운 타협을
감행해서는 결단코 아니될 일입니다!

여성부의 무용성은 물론,
그간의 부정부패/음모,비리/양극화/예산낭비/사회혼란..등에 있어
이제 얼마나 더 많은 내용이 올라와야 공감하시렵니까?

근거와 출처, 백과사전에 필적할 자료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바,
누구든지 요청만 하신다면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이 글이 얼마만에- 단 몇분만에

인수위원회 게시판에서 밀려났는지 한번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신다면,
온라인마다 여성부모니터요원들이 득세를 한다는 사실이
루머가 아니라 진실임을 똑똑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더이상 '여성약자론'이 대두된다는 자체가 시대착오이며 교조주의적 관념론일 뿐만 아니라,
약자보호니, 여성보호니 하는 따위의 주장들과 거대부처-여성부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여성계에게 물어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여성/보육정책 자체가 그간 얼마나 제대로 되었길래,
그토록 쌍심지를 키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안이 보건복지부 산하의 여성국이라 하여 추진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답니까? 눈에 빤히 보이는 예산황금알을 고집스레 사수하려는 저의가
뻔뻔할 정도로 확연히 들어나지 않습니까?

통합신당이 끝끝내 약자보호 / 여성지위 운운하며 물고늘어진다면
이하 7가지 골자만 분명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1. 국민 대다수가 여성부폐지를 염원하고 있다는 점
(누리질이 의심스럽거든, 직접 국민투표 붙혀보라 하십시오!)

2. 여성부는 그간 제 역할을 못하고, 막대한 예산만 확보한 채
정책운영의 투명성조차 철저히 은폐했다는 점,
(보육정책의 졸속으로 보육계가 들고 일어섬, )

3. 비현실적 페미니즘식 교조주의를 통한 극단적인 사회구조해석으로
형평의 원칙을 벗어난 채, 편파정책으로만 일관하여
국민의 공감대를 얻지못했다는 점. (여성할당의 남발과 각종 억지정책들)

4. 정작 도움이 절실한 여성정책에는 비중이 적고,
이념투쟁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국력을 낭비했다는 점.
(성매매여성의 파탄, 서민여성 지원 전무, 불체자의 자국민강간에는 일체함구...)

5. 감사나 비판조차 불허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정당으로 변질,
끝내 매스컴과 여론공세, 정치협박 등의 방법으로 파쇼화 된 점,
(선거때의 작태와, 지금 이순간에도 자행되는 여성부알바 모니터질...)

6. 전통의 윤리와 민족의 정체성마저 갉아먹는 패악질로
강상의 인륜을 무너뜨리고 국가의 근본, 가정마저 해체시고 있는 점,
(일단, 이혼부추김으로 가정혼란폭증과 호주제폐지만 살펴보십쇼...)

7. 전시행정 및 자화자찬식의 업적과시형 선전과
목표채우기식 추진행보들로 인해 야기된 엄청남 범죄들...
(성매매실태 조작사건, 서정범교수 사건 등등)

8. 군가산점 폐지운동 및 군인비하 및 군 비하 발언의 남발 등으로
국가안보의 침해는 물론, 일국의 군정마저 무너뜨린 점.
 

9. 흥청망청 예산낭비
(초호화 페미단체건물 건립, 천문학적 회식비, 부대잡비, 황당무계한 이벤트 추진 등)

10. 반성과 자각은 커녕, 끝까지 여성권력화에만 혈안
(현실성보다는 여성계세력화에만 혈안이 되어, 지금 이순간까지
국민공감대와는 전혀 괴리적인 억지 궤변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고착시키고자 발악)

ps

여성부폐지는 물론이요, '보건복지여성부'라는 기상천외한 명칭 또한 절대불가입니다!

줄임말로 '보복녀'?  이 사회에 적개심만으로 들끓고 있는 페미니즘의 이념이라도

그대로 반영해보자는 것입니까? 여성만 국민이고, 남성은 모두 짐승이란 말입니까?

'국민보건복지부'라는 명칭으로 조율하기를 바랍니다!

국민안에 '여성'과 '가족' 그 모든 것이 포함되니, 여성계에서도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 설명을 여성계와 좌파신당에게 해 줘보십시오! 어떻게 반대하는지 그 억지궤변이 또한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