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대표님에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명박정부와한나라당은 지금 집권을 한것인지 ,야당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두역적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은 지난 박정희,전두환정부 보다 지독하게
방송을장악하여 국민에 최면을 유도한 것입니다.

저들의 마수는 절대 일반인이 분석하지 못합니다.

김정일좌파가 하는 것이 국가나,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과 자기를 위한
사기,음모, 정치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북한주민은 획일화 되고 어느 누구도 김정일에 대항해 싸울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사악한 동교동마귀에(우파제외) 대항해 싸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판단력이 약한 우파 마져도 저들의 괴략에 말려 한나라당을 비난 하는 추세가 이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한개의 방송도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장악하지 않았습니다.[못해습니다]

우파는 말을 합니다.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만 안되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강한우파가 필요한 것입니다.

김정일좌파를 대화나협력의 대상자로 보는 것은 김정일을 국민으로 인정하는 것이고 통큰 인간으로 보는것과 하등에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법은 눈과귀를 가린 반역자들의 정체를 알리는 대한민국 지키는 파수꾼 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일 6.25때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것이 지금에 자유대한민국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