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나 노동계와 연계한 정치를 하는 것보다 1972년경부터 시작된 대일청구권 중 개인청구권을  신고한 것을 현재 환율에 맞게 개인들에게 지급해야 한다!

국민 GDP 4만불 시대를 열겠다고 한 박근혜는 그녀의 아비 박정희가 대일 청구권 중 개인청구권을 착복한 것을 인정하고 게워내야 한다.

필자에게는 박정희가 개인청구권을 떼어먹은 파렴치한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무슨 조작, 수작질들을 했는지 필자의 경제를 봉쇄하고 필자로 하여금 한달 용돈  7만원 가지고 (70만원이 아님) 수십년을 살게끔 한

박정희 패밀리를 비롯한  정치계 인간들은 인간성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그 7만원으로  치약, 비누도 구매한다.

 징용 피해자들이 대일청구권 지급을 위한 재판을 걸었다는 뉴스도 있다.

필자의 할아버지께서 일제시대에 민간인으로서 은행에 저금한 돈을 돌려달라!  한글도 모르냐?

박근혜는 대일 개인청구권 돈을 빨리 지급하라!  도둑질 그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