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사기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망 6주기 기념식이 18일 열렸다.
정의화 국회의장,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고 노무현 대통령 아들 노건호를 비롯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대중의 둘째 아들인 김홍업도 한마디 했고 정의화 국회의장도 한마디 했고, 문재인 대표도 한마디, 김대중 둘쩨아들 김홍업, 노무현 아들 노건호도 한마디씩 했다. 그러나 죽는날 까지 매일 거짓말로 연명한 모습을 지적하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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