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어떤 자리였나?
창님의 힘든 고행의 자리였다
그런데 창님뒤만 쫓아다니며 카메라를 의식하며..
웃기는 작태를 보였다니. 창님이 그자로인해 넘어질뻔햇다니...
나이 헛먹었네..
창사랑에서도 안하무인격 잘났다고하더니..집에서 새는바가지 나가서라고...ㅉㅉㅉ
참 정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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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뭐 틀린말두 아닌데 화를 내슈?
가서 애들 밥이나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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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을 해체하라구요? 댁은 누구신데요
c8놈이 무슨 자격으로 해체운운 하는거지
노사모틱한 소리만 골라서 하구 있네
뭐지? 씁쉑끼 불로 지져버릴까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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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연명하고 산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김영진은 또 뭐꼬
걸핏하면
지 신상에 대한 글이나 올리고
진정창님을 위해 대표자리에 있는지
깊은 반성을 해보지
어쩌면
창님을 이용해서
한자리 할려고 하는 작자이면
에즈녁에 물러나길
누가 창사랑을 사유화한다고
백날 자판기나 두들겨패면 뭐한대
정말 필요할때
창님이 곤경에 처했을때 움직여야 하는것
아닌가
과연 어제대검찰청에서
주시모횐들과 창파워횐들이 없었으면
창사랑 웃기지 마라
김영진은 물렀거라
아직도 구운영진 등쌀에 할일을 못하는건지
아님 출세에 눈이 멀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창사랑은 해체해라
아님 적극적으로 창님이 위기에 처했을때
목숨을 버리든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맨날 재고 앉아있느냐
등신들아
창사랑 부끄럽다
어디가서 창사랑 얘기하지 말아라
뒤통수 갈겨버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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