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박정희 시대에 주한미군을 주둔시켜서
경제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만약 박정희의 리더쉽이 없었다면,
한반도는 일본과 중공의 틈바구니에서
분명 중공의 식민지가 될 것이 틀림없는
운명이었다고 본다.
김대중, 노무현이가 북한 퍼주기해도 견디어내는
나라가 된 것도 박정희의 리더쉽 덕분이었다.
그런데, 저기 저 북쪽 김일성은 박정희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다.
오로지 대남 적화 야욕에 굶주린 나머지
오로지 자력갱생 외치면서
군사역량 강화에만 주력하고,
경제는 주체농법이라는 엉터리 농법을 도입해서
결국 망하고 말았다.
그러는 중에도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정책은
지속되어왔다.
젊은이들을 군대에 10년씩이나 썩혀두면서
철권 통치를 누리는 덕에
북한에는 데모가 없는 사회가 되었다.
선군 정치 내세우는 김정일,
그러나 그는 경제에는 무능했다.
김정일의 운명은 2가지 중 하나이다.
중공의 개가 되어서 동북공정을 도와
한반도를 중공의 속국으로 만들고,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여 대만통일을 도와서
중공 패권주의 시대를 열어주든지
아니면,
다른 나라로 망명가는 길 뿐이다.
김정일이 가는 길은 중공의 주구가 되는 길 뿐이다.
중공의 주구가 되기 싫거든 다른 나라로 하루빨리
망명하고, 북한 체제를 민주주의 체제로 돌려 놓아라.
김정일 그대가 살길은 이 방법 밖에 없다.
64498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