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인권유린은 악마의 미소.
세 번째 폭군 김정은은 능지처참을 해야
북한의 인권을 말하기전 끔찍하다는 말부터 나온다.
“북한에는 우리처럼 여당과 야당, 언론의 자유, 종교자유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를 비방하거나 종교를 갖는다는 것은 꿈도 못 꾼다.
괴뢰정부가 하지 말라는 짓을 했다가는 즉시 체포돼 모진 고문과 공개처형 또는 정치범수용소행이다.
이와 같이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괴뢰에 부화뇌동 국론분열에 앞장선 종북세력은 북괴의 인권유린을 옹호하는 세력이다.
상상할 하기도 싫은 북괴의 잔인한 온갖 만행을 종북세력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이 북한을 두둔하며 우리정부를 비난한다. 때려잡아야 한다.
북괴의 인권유린 끝장은 북한정권이 와르르 무너져 우리정부에 흡수되는 통일 대박이 그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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