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우리나라 같은 세상에 이런 요상한 분단국은 첨 본다.

국토의 절반을 양분하여 북쪽엔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그 절반도

안되는 남쪽에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흐리멍덩한 집단이

서로 눈을 부라리고 있는

실제

상황(real fiction)하의 남쪽에서

골수 좌파를  대통령이라고 뽑아놓고 국토를 지킨다고

국고의 3분의1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꼬락서닐 보는 외국인 눈에는

메이드인 코리아 이것들 정말

욱기는 짬뽕(아 외국엔 짬뽕이 없으니)또 라이로 보일게다

하 하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우리국민들 참 아이러니한 짓거리들 많이 한다!

지난 좌파 10년 간 정말 욱기는 것은

휴전선 155마일

추운겨울날 우리의 아들들 철조망을 지키느라고 밤새 올빼미 눈을 뜨고

=경 계~ 근무 중, 이 상무

란 구호를  외치면서 추위에 덜덜 떨고 섰다

이런 C~8 

대중 이와 무현이가 보잉747 비행기에 빨굉 2~를 떼거지로 태워 가고

군수 전략물자는 차로 배로 바리바리 실어 개성으로 남포로 실어다주고

달러는 눈 깜박 할 사이 해외 뱅킹을 통해 수억 불씩 무더기로
보내주는데 무슨 노무 경계근무중 이 상무

철조망 훔쳐 갈까봐 경계?

쇼도 이런 쌩 쇼는 없다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아프리카 우간다 이디 아민)
보다 더 죄질이 나쁜 사람

김대중  왈~ 

북한에 햇볕정책을 써야 한단다.

정신이 나가도 간혹 제 정신이 돌아오기는 하는가 보다

그 건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지금 북조선이야말로 모든 게 캄캄한 한밤중 아닌가?

즉 암흑의 동토 땅에 밝은 빛을 주자면 맞는 말  같기는 하다

모든 일이 어렵고 곤경에 처하면

흔히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고 위안한다.

허나 이것은 전적으로 틀린 말이다 쥐란 동물은 야행성동물로

어둡고 습지고 침침한 곳을 좋아하는데 그런 쥐구멍에 밝은 햇볕을

비춘다면 과연 그 쥐가 좋아할까?

쥐와 김정일의 공통점은 은폐와음폐를 이용 숨기 좋아하는

극도의 노출 기피증 동물이다

그런 사람이나 동물에게 대명천지 밝은 햇볕을 비쳐주겠다니

괴변도 이런 괴변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노무 햇볕을 빙자해서 얻은 것이라곤 

달랑 대중이 모가지에 건 개메달 하나 

평화~햇빛 이런 제기랄

이 노망난 영감탱이가 

전 국민을 상대로 빨간 것 잘 보라고

뺑뺑이

야바위판을 차리고 속임수 쇼를 했다~~!

마지막으로

대중이나 무현씨 착한일 한번하소

이 시간 병원 응급실에선 간, 콩팥, 심장이나 안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소

내말 무슨 소린지 알겠소?

미국에서 흑인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C N N 방송이 세계인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단다.

세계에서 제일 놀라운 일은 미국에서 흑인대통령 탄생 이 아니냐고?

허지만 그들은 그 말에 코웃음을 치면서

     여보시오, 그게 뭐 그리 놀라운 일이요 

          한국이란 나라는  

                빨괭2를 대통령으로 뽑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