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자살 노무현에게 자살이라 못하는 사회... 문제 많다.
벌써부터 정부와 언론이 노빠와 부패세력의 눈치를 보느라 곡학아세를 하고 있다.
곡학어필을 한다고나 할까. 노무현 자살을 자살이라 보도하지 못하지 않는가.
서거라 할 것 같으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공을 쌓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공적을 봐서 높이 평가하는 뜻에서 그 죽음을 서거라고 하는 것이다.
노무현은 자기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고 투신자살했다. 애초에 깜이 안되는 자가 분에 넘치는
지나치게 높은 자리에 올라간 것에 대한 대가라고나 할까...
김대중의 꼭두각시 노무현이 뭘 잘했다고 서거란 말인가? 노무현 자살이 맞는 소리지...
서거란 업적이 뛰어난 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예우하는 차원에서 서거라는 말을 쓴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망친 원흉들 중의 한사람이며, 김대중의 꼭두각시였다.
대통령 아니 정치인으로서 노무현은 공적은 고사하고 사회를 분열시켜놓고 경제파탄을 가속화시켰으며
노무현... 편가르기로 사회갈등을 부추긴 저열한 4류 저질정치인에 불과한데
더구나 노무현은 범죄혐의를 벗지 못한 상태에서 현실도피목적으로 자살한것에 불과하다. 애석해하거나 슬퍼해줄 필요가 없는 죽음이다.
서프라이즈나 오마이뉴스, 아고라에서는 정신나간 인터넷 찌질이들이 모여
노무현이 억울하다는 헛소리로 도배를 하고 있지만
노무현이 뭘 잘했다고 억울하다는 말을 남발하는 것인가?
억울함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개노빠들은
안상영, 남상국, 정몽헌, 장래찬, 박태영 등 이들의 원혼이 보이지도 않는가.
노무현이 억울하다고? 게다가 안상영, 남상국, 정몽헌의 원혼은 누가 달래어 준단 말인가.
그런 노무현에게 서거가 웬말인가? 최규하가 죽었을때도 서거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
노무현에게 서거가 웬말이냐? 노무현 자살이라 해야 옳지 않을까.
서거란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쌓은 사람의 죽음을 높여서 표현하는 말이다.
하물며 성철스님이나 강원용목사, 김수환추기경이 죽었을때도 서거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
노무현은 현실을 이기지 못하고 책임감없이 뒷동산에서 투신자살했다. 비겁한 x죽음이다.
정부와 여당의 웰빙족들은 노빠 광신자들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것인가?
노무현 자살은 한마디로 무가치한 현실도피성 죽음에 불과한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은 속된 말로 x죽음이라고 해도 시원찮을
죽음이다. 그런 노무현이 뭘 잘했다고 서거는 서거란 말인가?
안상영, 남상국 등... 남의 인생을 망친 노무현은 그에 합당한 응분의 댓가를 지불받았을 뿐이다.
노무현 자살을 전혀 슬퍼해줄 필요나 가치조차 못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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