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의 생각이 그러하거늘 박근혜씨는 딴청?
박대통령께서는 유신을 해서라도 정권을 연장하면서 나라의 100년 대계위한 거룩한 희생을 하셨다.
당시에는 너무 너무 많은 욕지꺼리 잡수셨지만,
그후 경부고속도로, 우리 겨례가 한결 같이 당해야만 했던 배고픔을 겪지 않게 먹거리의 풍족을 안겨 주셨기에
그분, 지금 우리가 두고 두고 존경과 고마움 잊지 않고 있다.
유신때, 박통 정말 얼마나 국내외의 비난을 받으셨던가? 장기집권,,,영구집권 획책한다고 지금의 주먹 깡패들이 사방에서 돌 팔매하고 건물에 방화도 하고, 벌 짓으로 소란 당하던 기억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데모하고, 깡패짓 하던 자들이 사실은 더 나쁜 놈들이였다. 그들의 정체를 지금 안 이상은,,,더 나쁜 놈 들이다.
조국의 산업화, 경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셨기에 유신도 마다 하질 않으신점,,,,지금 우리는 그분이 단순히 권력을 탐하신 것이 원인으로 유신을 하셨다고 생각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놓여 있는 경제 양호한 국가의 위치가 그분을 비롯해서 였다
그당시에는 나 역시 박정희 대통령을 맹렬히 비판하였지만 지금은 비난 받아야 할 분 아님을 모두들 이해를 한다. 왜 ? 그분의 업적이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하기에,,,
배고픔보다 더 서런일 있던가? 밥한술 준다면 간도 쓸개도 마다 않고 빼주던 우리들,
지금도 돈이라면 간이 뭐야,,,다 주 는 곳도 마다 안 거늘 심지어 배가 고프다면 집안 식두들 마저 팔아 먹질 않는가?
따라서 이명박대통령의 4대강과 세종시에 관한 것 역시 그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의 초심이 흔들림 없이 유지 해주시기를 간곡히 빌며
유신때를 참고로 지금 당하는 삿대질, 영광의 삿대라 생략하시고,
4대강과 세종시는 이명박정부의 구상데로가 좋다.
박정희대통령과 뜻을 같이 하던 JP의 생각이 그러하거늘 박근혜씨는 딴청?
딸은 최소한 아버지만 닮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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