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연합공천으로 오늘의 사태 불러 일으킨 민주당..국민은 실망과 분노를 하고 있다.
당시민주당 대표를 했던 한명숙의원 이정희와 포옹하는 장면 지금도 생생하다.
요즘 정의당 심상정대표는 국민에게 잘못을 인정했다.양심이 있는 분이다.
그런데 한명숙의원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다.완전 대표적이다.
심상정대표 국민들에게 신선감을 안겨 주었다.
민주당은 오리발을 내밀며 변명과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솔직히 민주당은 지금까지
한번도 잘못을 인정하지 안는 정당으로 인식되어왔다.
잘못을 인정하는 정당이었으면 좋겠다.
이번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도 31명이란자들이 반대 내지는 기권을 했다.
그동안 이번 동의안 처리를 두고 민주당이 머뭇거리고 이유를 대며 미루는 모양새다.
투표결과 의외로 반대표가 많았는데 민주당도 역할을 했으리라 짐작한다.
종북세력이 있다는 말이다.과거 국정원장이 한 말이다.
현역의원 가운데 30~40명의 종북좌파가 있다고 했다.
이번 공안사건의 투표도 기명으로 했어야 한다.
법을 뜯어 고쳐서 라도 기명으로 해서 찬반을 알아 볼 수 있게 해야한다.
개인적으로나 많은 국민들은 친노를 주목한다.특히 운동권출신..이해찬은 불참을 했다.
한명숙과 이해찬은 노무현정부때 국무총리를 한 사람들이다.
책임있는 두사람 국민앞에 한마디라도~~이대로 가면 민주당 어렵다.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할것이다.
김한길대표는 친노를 과감히 선긋기를 하든지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명숙 침묵하지마라.
남편이란 사람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민혁당사건 연루..박성준을~~~제발 정신들 차려야 한다.
한명숙의원 모습은 천사같고 여성스럽게 보인다.
그의 내심은 무엇일까~도 궁금하다.국민들은 한명숙을 주목한다.
그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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