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지금까지 한 말과 행동은 남한의 공산화를 위해서 한 것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대북비밀송금 특검법 통과 결정은 다수당인 한나라당의 압력과 다수의 국민 여론에 밀려서 어쩔수 없이 내린 결정이고,그것도 계속 미루다가 특검법 수정을 전제로 한것인데 결국 특검을 하더라도 관련자 들을 처벌하지 않고 중요한 내용은 덮으두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려고 한것이다.
이것은 결국 남한 빨갱이들을 보호하고 북한 김정일을 돕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한 경제가 어렵더라도 전쟁을 막기 위해서 대북지원을 계속하고 미국과 다른 이야기도 한다고 하는데
진짜 이유는 남한의 공산화를 위해서는 남한이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크게 문제될게 없고 북한 김정일을 계속 도와서 핵무기 개발과 군사력을 증강 시켜주고 남한 공산화의 최대 걸림돌인 미국과의 불화를 증폭 시켜서 김정일이 원하는 대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 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 결정도 결국 국회와 국민 여론에 밀려서 어쩔수 없이 한것이고 파병 한다고 해서 남한 공산화에 크게 문제될게 없고 다수당인 한나라당의 간섭에서 조금 이라도 벗어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을 요구하는데 노무현이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는 북한 김정일 집단이 자신과 똑같은 빨갱이 이고 같은편 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 TV3사(KBS,MBC,SBS)를 통해서 반전 여론을 조성해서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빨갱이 단체 한총련을 합법화 하고 빨갱이 시국사범을 풀어서 남한 공산화에 박차를 가하 겠다는 것이고,
친북좌파 고영구 국정원장 임명 과 서교수의 기조실장 임명 그리고 정연주KBS 사장 임명은 국회가 반대 하더라도 남한 공산화를 위해서는 피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강행한 것이다...
KBS 사장으로 임명된 정연주씨가 첫 취임사 에서 "동지"라는 말을 썼는데 그것은 그가 빨갱이 사상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다..
북한은 과거에는 남한에 간첩을 침투 시켜서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빨갱이 사상을 주입 시켜서 폭동을 일으키고 혼란을 조성해서 남한을 전복 시키려고 했는데 그게 뜻대로 잘안되니까 이제는 사회 불만이 있는 친북좌파 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고시를 준비 하도록 도와주고 만약 그 사람들이 합격하면 검찰이나 국회에 진출 시키서 그들에게 지시를 내려서 남한을 공산화 시키려고 하는것 같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에는 정부 요직에 빨갱이들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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