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1.군대의 無力化(무력화)시도..
전교조의 반전 반미 교육을 통해서 청소년기부터 전쟁혐오감을 조성하여 국방의 중요성을 부정하게 하고 , 양심적(?) 이라는 해괴 망칙한 수사법을 동원한 병력기피 운동을 벌여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게 하고, 한미동맹 와해및 미군철수 공작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촛불반미시위를 통해 군대의 無力化(무력화)시도하여 적화를 쉽게할려는 음모를 시도하고 있다..
2.언론 통제및 장악기도...
KBS 사장에 친북적 양심불량의 인물을 임명하여 방송을 장악하고 언론 탄압에 대한 투쟁의 경험이 있는 주류 언론을 탄압하여 노무현 정권이 꾸미는 음모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여 국민들이 눈과 귀를 막을 려는 시도를 벌이고 있다
3.사법부 無力化(무력화)시도..
한총련 합법화를 시도 함으로서 한때 삼권분립의 한축인 사법부에 몸담았던 전력으로 인하여 친정격인 사법부를 일거에 무력화 시키지는 않고 있지만 사법부의 판결을 부인하는 정책으로 결과적으로 대법원의 권위를 부정하여 빈껍데기로 만들려는 기도..
4.공안부서 無力化(무력화)시도..
검찰, 안기부, 기무사의 공안기능을 축소하여 결과적으로 대공수사기능을 무력화시킴으로서 친북좌익및 간첩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려는 의도 .
5. 국회 무력화 정책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를 확보함으로서 국가 보안법페지및 용공세력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할려는 시도를 벌인다. 국회의 정보위원회에서 여야합의로 부적격 판정을 내린 고영구를 안기부장으로 내정하는 무리수를 두는 것으로 보아서도 국회를 통한 대의 정치를 무력화시키는 기도들이 나타 날 것이다.
6.가족해체 작업
더 악랄한 방법으로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과 가족의 해체시킬려는 시도를 벌인다. 호주제 폐지및 간통제 폐지 세력들이 누구인지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들은 간통제를 폐지시켜 이 사회에 불륜을 조장하고, 호주제까지 폐지하여 가정이 보다더 쉽게 해체되도록 법적으로 조장함으로서 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와해시킨다는 전략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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