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와대는 어제 북한조문단이 정상회담 제의 없었다고 공식발표.

언론들은 김대중 동지 김정일 띄울려고 정상회담 제의한 것처럼 보도

정상회담 제의하면 서면으로 정식으로 요구하지 민감한 방법인 구두로
전달하겠습니까?

예상한대로 공갈협박 덧붙인 거액 요구했습니다

민감해서 김정일 메시지를 구두로 전달하게로군요?

김정일만이 가능한 공갈협박 아니면 이런 방법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한국의 좌익수괴 김대중 장례식에 맞추어서 아주
야비하게 공갈협박 한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뿔날까봐 청와대도 민감해서 공개 안한다고 하면서
이명박은 대북원칙만 강조 보면 확실히 대단한 공갈협박 받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민감하면 공개를 안하겠습니까 ?

미국에 의해서 경제 봉쇄 당으니 민족 차원에서 200-300억불 차관 식으로
빌려주던가...

어떤 일이라도 사태만 악화되면 자동적으로 개성공단 수많은 인질은 식은 죽 먹기다.
사태 악화되면 핵무기도 사용할 수 있고,한국에 있는 김대중 좌익들과 남침할 수도
있고 등.

공갈협박 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김대중 좌익들과 사전에 이런 공갈협박을 협의한 것 같습니다

이런 말 말고 구두로 민감한 발언 뭐가 있겠습니까?

이명박과 구두로 전달 내용은 반드시 공개하고 김대중평화센터

(남조선인민공화국 정부) 인간들과 나눈 대화도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