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낙마시킨 "천성관 출입국 내역"
유출은 박지원 보좌관이 전 직장 부하인 관세청 9급인 김모(34)
여자에게 부탁해 자료 유출

천성관은 사업가 박씨와 해외 골프와 부인이 고가 핸드백 쑈핑
자료 박지원의 폭로로 낙마했습니다

김모 여자가 노무현 정권 때인 2003년에 관세청 10급 기능직으로
뽑혀 근무하다가 2005년 청와대 홍보실 근무는 이런 경우 대비한
노무현 박지원 김대중의 간첩였습니다

상식적으로 관세청 10급 기능직 근무하다가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근무는 박지원같은 수준의 빽 아니면 청와대 근무 가능 하겠습니까?

이런 것만 봐도 박지원 보좌관의 부탁이 아닌 박지원은 보좌관한테
관세청 9급 공무원 김모 여자에게 연락해서 자료 달라고 지시해서
자료 빼냈다고 봐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국정원 간부 출신이 국무총리 비서실에 근무한
김유한한테 자료 넘겨받아
자료를 한나라당의 정두언한테 자료 넘기고 정두언은 민주당에
바료 넘겨 폭로 사건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국정원 간부 출신인 국무총리실 김유환을 간첩으로
이용해서 민간인 사찰 자료 받아 민주당에 넘겨 들통나니까
"내가 무슨 힘이 있냐고 권력투쟁도 아니다고 외로웠다고 가증스럽게
눈물 흘린 짓은 국민 조롱 무시하는 짓입니다

고위직은 각 정부 부처에 있는 노무현 김대중 박지원 간첩들이
자료 유출하는데 보통 사람들의 경우은 어떻겠습니까?

애플폰의 위치정보 이용한 감시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의
감시해서 살해 비하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경찰과 판검사 정치가가 조폭 배후 아니면
조폭살인자 천국될 수 없습니다

구치소 감방안에까지 살인자 넣어 살해하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좌익천국이요 좌익들이 장악한 조폭살인자
천국입니다

저는 여자와 술은 커녕 술 한잔 먹은 적도 없습니다
전철을 계속 바꿔 타면서 4-5시간 타고 목적지에 가도 어김없이
조폭 살인자가 있습니다

인류역사상 이런 조직 활개치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골수 좌익 박지원 이재오같은 조직원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한나라당의 콜센터 불법선거운동 적발도 이재오 일당의 제보
안하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