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님의 펜클럽은
법과 원칙을 존중하고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무엇보다도 그분의 뜻에 어긋나서는 안되며 순수한 목적의 펜 클럽
이어야합니다
.
개인의 욕심과 이득을 취하려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결국은 분명히 창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되기 때뭄이죠
창님이 돌아 오셨을때 많은 걸림돌을 드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분께 진정 힘이 되 들리면
펜 클럽은 개인의 욕심이 없는 순수함을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순수함으로써 그분께큰 힘이 되드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수한 펜 클럽이 필요한 때 입니다.
.
----------------------------------------------------------
진리수호가 29일날 독립사이트를 오픈한다고 천명한것을 보면
지난 8월2일 이회창님의 공항배웅을 독려하는 글에 창클대표라는
호칭을 올렸다가 어느 회원으로 부터 대표라는 명칭을 함부로
사용해도 되는것이냐는 질책을 받고서는 그 때부터 진리수호의
아집과 독선이 보여지기 시작하게 된것이다
그러므로해서 진리수호는 회원들에게 대표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에대한 의견을 물었고 이것에 대한 회원들을 반응을 살피면서
얻게된 진리수호 나름대로 얻게된 결론은 나에게 비판적인 회원
들과는 같이갈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된것이다
해서 비판적인 회원에 대한 제거를 해야 하는데 자기힘 만으로는
역부족임을 깨달은 진리수호는 그 당시에는 창클에 가입도 하지
않았던 파아란에게 자기 자신이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알림으로서
파아란을 일단은 방패막이로 삼은뒤 예전부터 여비일당과 자기와
의 있었던 사항들을 자신이 불리하거나 잘못말하엿던 부분은
삭제하고 침소봉대하여 파아란에게 수시로 알려주므로서 파아란이
여비일당들을 제거하게끔 부추키도록 한것이다.
이리하여 진리수호는 여비일당이 자신을 음해한것으로 몰아버리고
자신의 반데세력을 몰아내고 도배를 구실로 삼아서 문제의 오프가
있은 그 다음날인 8월19일 산내들이 도메인을 등록하고 그 때부터
독립사이트 작업에 착수한것이다.
쓴소리동우회 라는 모임을 구실로 작업에 들어간 독립싸이트에
회원들을 규합하려 하였으나 회원들의 냉담한 반응과 주시모에서
마저 홍보에 실패하자 회비모금까지 하려 하였고 이 또한 별 소득
이 없자 자신이 자비로 부담한다는 태도로서 회원들을 동정심
에 호소하는 치졸하기까지 한 방법으로 전환하게 된것이다
지금까지를 정리하여 보자면 ..
진리수호는 창클을 개설할때부터 정치에 숨은 저의가 있었는데
막상 카페를 운영하다가 보니까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을 제거하고
추종하는 세력만을 지켜야지만이 자신의 숨은 뜻을 이루는데
수월하다는 판단하에 여비일당들을 제거하게 된것이다
헌데 워낙에 거짓과 자기모순된 발언들을 자꾸만 하다가 보니
앞뒤가 맞지않고 예전에 자신이 공식적으로 발언한 말들까지도
뒤집어야 하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오게된것이다
산내들의 도메인을 등록한 시점이라던지 파아란의 창사랑에 대한
사과문을 올린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사실이기도 한것이다
이 두가지에 대해서도 진리수호는 여지껏 변명만 늘어놓지를 말고
납득할만한 근거와 해명을 회원들에게 제시하고 창사랑에게도
파아란이 올린 사과문에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앞으로
운영될 자신의 사이트에 대한 정당성을 알리는데에 도움이 될것
이라고 여기는 바이다
4215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