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선거에 패배했는데도 당대표로 눌러앉아 있고
유승민은 대통령을 배신한 이중인격자 라는 것이 밝혀셨는데도 사임을 거절하고 있다.
야당과 여당에 문재인과 유승민 같은 불한당이 없었다.
당연히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으므로 책임을 져야하고
자숙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정치생명에 집착하여
집을 지켜야 할 똥개가 주인을 물고 당내 분열을 일으키는
인간 같잖은 처신을 하고 있다.
이런 인간으로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차기 선거는 대패하고 정권재창출은
영원히 물건너 간다.
그래서 제2의 여당과 제2의 야당이 꿈틀거리고 있다.
새민연도 둘로 갈라지고 새누리당도 둘로 갈라질 수밖에 없다.
곪은 곳은 도려내야 하고 암은 도려내야 한다.
정당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암세포, 유승균 암세포를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
두 놈은 국력의 낭비와 불필요한 당쟁의 불씨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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