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자가당착하는건아닌가요??
어찌물정을 그리도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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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가리 굴려서 시간끌어서 노사모새끼들 동원해서
재신임 된다해본들
노무현의 잔대가리를 모든 국민이 아는 이시점에서
그후에 잘될까?
아마 그때는 노무현이는 스스로 물러나는게 아니라
강제로 끌어내려져 차디찬 감방에서 후회하고있을걸?
아니면 춘추관 앞 연못에 수장될지도 모르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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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투표를 해도 결국 노통이 신임을 얻을 것이라는것.
노통은 기대이하로 많은 실망을 주어서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단 한가지 높이 평가할것이 있다면,
어느분이 글을 올린대로 검찰에 독립과 기득권과 연결된
언론세력을 멀리했다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 고생길을
자초했다는것이다.
노통이 검찰을 잡아두고 기득언론세력과 가까이 했다면
지금의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우리는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넘어갔을 것이다.
비리가 터지면 당에 품으로 달려가 보호를 받으며 야당탄압이라
외치는 한나라당으로 부터는 결코 기대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
란걸 많은 이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투표는 해야겠는데 하나같이 썩어서 투표할 정당이 없어
고민하는 와중에도 생기는 공통된 의견이 한나라당만은 안된다는
것이고 결국 노무현후보가 대통령이 된것이다.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는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자들은
노무현후보를 대통령으로 지지했는지 모르고 있는것 같다.
지금 재선임문제도 그렇다. 노통을 탐탐히 여기지 않을 기존
지지자들이라 할지라도 그 표는 한나라당으로 가지는 않을것이고,
한나라당이 득세하는꼴을 보기 싫어서라도 다시 많은 표들이
어쩔수없이라도 노통에게 모이게 될것이다.
즉, 한나라당이 원인제공을 계속하고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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