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재단이라는것은 본래 김대중씨의 정치적 영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구심점을 위해 만들어진 기구이였다
그러나 퇴임하고나서 이건물을 연세대에 조건부기증을 했다
운영책임자는 그의 집사 임동원으로 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이름도 거룩하게 김대중도서관
아태재단과 무었이 다른가 이건물에서 이루워지는 행태는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는데 실지로 운영의 주인행세는 여전한데
결국 운영에 필요한 경비만 연세대에게 떠넘긴 꼴
과연 천재로다 속임수에 김대중을 능가할수 있는자가 또 나올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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