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10대들의 낯뜨거운 음란행태를 보면 김대중이가
5년간 얼마나 이 나라의 청소년들을 망쳐버렸나 알수있었다.
KBS 추적60분에서 보여준 것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내용.
* 남자 중학생아이가 성인물을 보고 나서 동네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들을 꼬여서 집으로 데려다가 성폭행을 일삼고
이걸 자랑까지 하고... (얘는 끝내 구속되었다.)
* 중학생 아이가 부모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가 되고...
* 초등 여학생이 화상캠등을 이용하여 가슴과 성기를 상대방
에게 보여주며...
* 초등학생들이 강간놀이를 하고...
* 중3남학생 28%가 실제 성행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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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대중은 집권 5년동안 10대들의 엽색행각이 성인들의
수준을 능가하게 만들었다.
김대중 정권은 부모들이 집에 없는 사이 아이들은 이같은
위험한 놀이를 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자기들은 도둑질하는데
눈이 시뻘개있었다.
노무현 정권도 김대중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 김대중이
물려준 망국적 섹스업을 가만놔두고 있는 것이다.
노정권은 망국적 채팅 사이트들에 미성년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국가적 위기를 뛰어넘었다. 노정권은 국가는 강력히 채팅사이트를
통제해야 한다. 그야말로 인터넷 계엄을 선포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정신적 공황을 초래하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공유프로그램을 통해 주고받는 동영상은
각종 인터넷 유해사이트를 막는 프로그램도 못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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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 사용 자체를 제한하는 방법이다.
인터넷을 통하여 도대체 무얼 하는가? 청소년들이 이걸로
공부하는 예는 드물다. 기껏 게임이나 채팅이 주종인 걸로
볼 때 인터넷 자체를 끊는 극약처방을 내려야 청소년들을
구해낼 수 있다...
몇가지 방안을 살펴보면....
1. 아이들방의 컴퓨터를 거실로 옮긴다. 부모가 없을 땐
인터넷사용을 금한다. (모뎀등을 뽑아서 금고에 넣어둔다.)
2. 유해사이트에 대해 부모와 함께 공개적으로 토론한다.
3. 하나로, 한통 경우 유해차단 서비스신청한다.(월3천원)
그 외에는 지키미등을 깔아 놓는다. 프로그램 이용시
부모가 없는 시각엔 인터넷 사용불가로 설정해 놓는다.
4. 일체 채팅을 금하게 하고 인터넷의 유익사이트를 익히도록 한다.
5. 화생캠은 전혀 쓸데 없는 것이다. 이거 95%가 음란행위에
쓰이고 있다. 아예 없애버려라.
6. 프로그램에서 교환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운 받은 것을
삭제한다. 음란 cd가 있으면 파기한다. 이 분야에 대해 부모가
모르면 교육을 받도록 한다.
7. 여자아이들에게 나이많은 남학생이 과자사준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따라가지 않도록 한다.
8. 대학에 들어가 성인나이가 될 때까지 무조건 성에 대해
보호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최상의 방법임을 아시길....
9. 과연 초중고 학생들이 피씨를 무엇에 이용하는지
면밀히 검토해서 혹 피해가 심각하다면 일정기간 PC와
격리시키도록....
10. 무엇보다 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올바른 성의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음란물 유포, 음란물 스팸메일 업자들에게
중형을 먹이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
11. *** 경찰, 검찰이 음란물 업자에게 돈받기때문에, 김대중
정권의 조폭을 낀 악덕업자들이 청소년을 망쳤다. 돈 먹는
공무원들을 엄벌에 처하고 즉시 옷을 벗겨야 한다.
그러나 김재중이가 뿌려논 악의 씨앗을 거두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나라망친 김대중!!! 잡아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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