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는 노무현이 춘투 표현 바꾸자고 하니까 오후에는
민노총 전 위원장인 단병호가 나와서 노무현 비난
같은 종자들끼리 왜 이런 쇼를 하는지....
지난 번에는 노무현이 전교조의 반미교육 대책 지시한다고 하더니
시국사범 1400명 석방.이번에는 한총련 합법화할려고 이런 쇼하는
것 같습니다.
춘투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더니 이정우 정책실장이 일본에서는
대결적 의미라기보다는 축제로서의 의미로 쓰이고 있답니다
이정우 정책실장이 축제로서의 의미 발언은 간신배 아부 수준입니다
축제까지 안가고 조금은 기업체에서도 긴장은 하는 임금단체협상이
4-5월에 결정하기 때문.과거에는 굉장히 긴장 관계였지만 지금은
일본이 선진국답게 데모는 거의 안하고 회사에서 임금 결정대로
거의 대부분 노동조합이 따르는 형태
노무현이 춘투가 사회에 대한 공격행위같은 느낌을 준다고
표현 바꾸잡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아래것들인 민노총이 춘투때마다 데모하여 과거
정부 공격행위를 하여 IMF도 일으키고 해서 김대중 정권도 만들고
후계자인 노무현 정부도 만들고서....
이제는 자기들 목표 다 이루어서 춘투하면 국민들이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 생각하니까 표현을 바꾸잡니다
극악무도한 인간들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들어서 데모 귀신들인 민노총이 데모다운 데모
한번도 안했고 노무현 정권에서도 데모할 일 없으니까
춘투 표현 바꾸잡니다.포악한 인간들입니다
최근에 고영구 국정원장 임명 건 등 노무현 자체가 나라 망칠 공격적인데
표현 바꾸는 쇼해봐야 국민들 분통만 더 터집니다
이런 인간들(노무현 김정일은 쫓아내고.김대중은 감방)때문에
전라도 경찰과 함께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이는 살인 범죄소굴입니다
낮에도 함부러 안나가고 밤에는 거의 외출 안하는 이런 나라가
이 지구상에 있겠습니까 ?아파트, 길, 빌딩 등에 살인자들이
바글거립니다
살인자 김대중이 개혁했고 또 노무현 개혁한답니다
김 성 올림
95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