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의무징집을 시켜라!
여성부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여성부가 어떤 업무를 주관하는가 알수 없다.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여성부 옆에 남성부도 새로 신설해야 하지 않을까?
행정 각부처는 각 부서별 역할 업무가 있다. 건설부는 건설교통 담당, 행정자치부는 공무원 인사임명이동, 농림부는 농축산업 주관과 장려 등! 각 부처마다 소관업무가 있다. 그런데 필요 소관업무가 없는데도 굳이 존재하는 부서가 있다. 여성부다.
여자가 뭐 정책인가 새로운 대상이며 여자 자체가 뭐 정책인가? 동물인가? 조선시대 같은 남존여비의 시대가 지나간지 언제인데 아직도 남녀평등을 외치며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는 자들이 세금축내는 기관이 필요한가?
이미 남녀간 차별 규정이나 제도나 사회적 인식은 사라졌다. 공무원 임용이나 직장에서 채용시 남녀차별을 하지도 않는데 어떤 근거로 남녀불평등을 외치나? 친북주사파 10년동안 개대중이 여성부 세우고 여성꼴페미들 활개치게 해서 보이지않는 부조리도 다 사라진 것으로 안다.
이제는 여자들이 조금만 지 기분이 X같으면 성추행 타령을 해대는 남녀역차별의 시대가 왔다. 성매매범이 남자면 이름, 주민번호, 연령, 주소를 공개하면서도 여자가 성매매나 성매수를 하는 것은 처벌하지 않는다. 이것은 남녀 역차별이다.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에 있을까? 진정으로 남녀평등을 말하려면 여자들부터 군대에 의무징집을 시켜야 할 것이다. 헌법 제8조 1항에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했지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만 병역의무를 진다고 쓰이지는 않았다.
남자가 군대에 다녀오는 기간동안 여자는 사회생활을 2,3,4년 이상 빨리하고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혹은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남자들의 기회비용은 얼마나 깨지겠는가? 그 남자, 그 군대 다녀와서 시간 묵히는 자가 제 남동생이나 조카나 아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군복무 가산점을 반대한다는 그따위 개같은 발언이 아가리에서 쉽게 나올까?
아이를 낳는것도 남자가 기여를 하여 여자가 낳는 것이지 여자 혼자 아이를 특수제조 가공해서 출산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여성부를 폐지하라! 남존여비의 시대가 지나간지 언제인데 아직도 남녀평등을 외치며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는 자들이 세금축내는 기관이 필요한가? 여성부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여성부는 너무 과하고 차라리 보건복지부 여성복지국 정도의 규모면 적당하겠다.
되지않을 궤변을 늘어놓아 소모성 논쟁이나 부추기고 남녀간 성 갈등, 계층갈등, 사회갈등 은연중에 부추기는 여성부 같은 불필요한 소모성 집단은 당장 폐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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