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 나라를 조종하는 막강한 세력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특검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문제는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선거때 이명박팀과 구 세력이 결탁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삼성의 목을 죄는 이유는 기업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다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업들은 떡값없이 일이 잘 될리 없다는 것을 다 아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련 공무원이나 시의원 국회의원이 스스로 기업에 손을 벌리지 말아야 한다.
어쨋던 받아 쳐먹으니 주는 것이다,
줘도 안받고 안줘도 기업이 원하는 것을 잘 해주는 풍토를 먼저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게 답인 것이다.
기업의 특성은 살기 위한 것이다.
주주도 먹여 살려야 하고 공장 식솔들도 먹여 살려야 할 의무가 경영진에게 있다.
그래서 경쟁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는시장에서 이겨야만 하기에 필요하다면 돈봉투도 정치자금도 마련한다.
정치인들이 이것도 모른다는 말인가?
따라서 정치자금과 떡값은 정치인과 공무원이 받지 않는 풍토를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정치인들이 정치자금을 받으니 계속 주고 기업이 상속하는데도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다.
정치자금과 떡값은 줬기 때문에 부정도 저질럴 수만 있다면 다 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문제가 셍겨도 돈 쳐먹은 인간들이 뒷처리를 잘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관련 공무원과 시의원 국회의원이 스스로 정치자금과 떡값을 받지 않는다면 기업이 정치자금을 마련해야할 이유도 없다.
말로만 하지말고 진짜 돈봉투나 정치자금을 받지 않도록 만들어야 된다.
정치인들과 관련 공무원이 기업에 손을 벌리고 또 주는 돈을 덥썩 덥썩 받아 쳐먹으면서 기업만 수사하니 하는 말인 것이다.
돈받아 쳐먹고 기업의 뒷처리를 이때까지 해 주었던 것이다.
지들이 안받처먹으면 삼성사건이 왜 일어나는가?
전 기업이 다 하는 것을 삼성에만 탓할 일이 아닌 것이다.
한 번 더 말하면 국회의원이나 관련 공무원이 주는 돈을 안받으면 끝나는 것이다.
문제는 받아 처먹으니 계속 주는 것이다.
줘도 안받는다면 누가 주겠는가?
따라서 문제는 기업이 아니라 정치인들과 공무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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