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회는 1980년에 결성된 경북 영일 포항 출신 5급 이상의 중앙부처 공무원 사조직으로서 회원은 약 120여명이다. 정식명칭은 영포목우회로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이 고문이며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이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지역 장학금 지급 등의 활동을 하다가 포항 출신의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후 대거 중용되었다.
2008년 11월 26일 밤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2008 영포목우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포항이 지역구인 이병석 의원(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은 “(우리는) 이명박 정부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지고 뒷받침할 후원자 역할을 해야 한다", 행사를 후원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렇게 물 좋은 때에 고향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죄인이 된다”,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예산이 쭉쭉 내려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간인 김종익을 불법 사찰한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과 이인규의 보고를 받았던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도 영포회 소속으로 알려졌으나 영포회는 부인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었거나, 실질적인 영포회의 지휘/감독자로 항간에 소문이 나 있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은 BBK, 강남땅, 4대강 주변 땅, 4대강 공사 동지상고동창 독식..... 등과 함께 이통의 임기 후에나 밝혀질까 말까한 영구미제로 도마뱀 꼬리만 자르고 몸통은 흐지부지 사라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재 인터넷을 뒤덮으면서 무리지어 주요 일간지 기사의 댓글과 게시판과 아고라와 조토마 등의 토론장을 아수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조직과 집단의 정체는 무엇인가??
숱한 어용 인터넷 신문과 여론조사기관 무장난동과 집단구타로 불법집회를 자행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이 자들의 정체와 목적은 뭐냐?? 이들의 안하무인식의 특정정치인과 정당에 대한 사이버폭력과 횡포와 난동은 절대로 무소불위 권력의 묵인과 엄호와 자금지원을 받지 않고서는 불가능하지 않은가?? 또한 이 방대한 조직의 실체와 목표는 과연 무엇인가??
이러한 거대한 조직에서 영포회는 주변의 일개 단체/조직으로 아마추어 애숭이들이 날뛰다가 꼬리가 밟힌 거대한 조직의 하수 말단지엽적인 단체는 아닌가??
영포회는 이명박 "15년 장기집권"과 "철권독재정권"을 획책하는 꼴수빨들의 거대한 음모조직에 비하면 말단 세포로 "빙산의 일각"이며 "새발의 피"일 것이다!!
인터넷을 휩쓸고 아수라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 집단들의 움직임과 노리는 그들의 흉수를 관찰한 바로는 방대한 조직과 천문학적인 자금과 여단병력과 맞먹는 머릿수가 아니면 불가능한 횡포와 악행을 자행하고 있다.
그들이 획책하는 공통된 주제는 ;
1)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에 대한 줄기찬 음해와 날조비방을 공통적인 주제로 하며, 조중동이나 한겨레 경향등 주요 신문의 박근혜관련 기사에 떼로 달려들어 음해성 댓글로 덮어버리고 찬/반의 상순위를 모두 차지한다. 이 무리들은 이재오-정몽준-정운찬 -오세훈-김문수 등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유력한 대권주자로 띄우며 계속 변화하지만 반 박통과 반 박근혜의 여론몰이는 변함없이 계속한다.(주요 인물들은 고정적으로 박근혜관련기사에 출현 댓글 찬/반의 선두를 독식하고....!!)
2) 세종시 관련 “멍청도“, 김대중관련 ”따불백-리쿠사쿠“, 이광재 관련 ”감자바우“ 등으로
특정지역을 논지나 내용과 관계없이 줄기차게 상투적으로 사용하여,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지역갈등을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부르짖고 부추기면서 경상도와 서울-수도권을 옹호하는 주장을 편다.
3) “세종시원안 지지“와 ”4대강사업 반대“ ”초중교 무상급식“ 주장에 대하여는 온갖 욕설과 저속어로 매도하고 그들과 반대되는 모두를 ”종북좌빨“로 매도하면서 여론조작과 마녀사냥식의 광풍으로 정부정책 비판을 막으려 한다. 강력한 독재와 장기집권을 옹호하면서 극렬한 일부는 ”이명박의 15년 장기 집권!!“ ”군사구데타와 비상 계엄선포“까지 주장하면서 친이와 극우의 위장과 가면을 쓰기도 한다.
동서남북의 지역갈등 조장을 위한 특정지역 폄훼, 파시즘/나찌즘/매카시즘적인 반공과 보수의 가면을 쓰고, 반대자를 “종북좌빨”로 매도하며 여론조작과 대중선동, 좌우보혁과 빈부우학의 극한 대립을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조장하고 선동하는 자극적인 흑색 역선전을 자행하면서 박근혜를 비롯한 특정 정치인을 음해 비방 인격모독까지 서슴치 않는 이 집단의 주장과 선동을 요약하면 ;
“일당독재” “개인숭배” “장기집권 철권독재”로 요약된다.
이러한 음모와 선전선동과 인터넷 여론조작을 자행하는 거대한 조직은 절대 권력의 엄호와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나라당 내의 사이버전사대인 소통위원회나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인권탄압을 서슴치 않았다는 영포회는 이 거대한 “장기집권 철권통치“를 주도하는 조직의 말단 조직이거나 하부조직으로 서서히 실체가 밝혀지는 영포회는 이 거대한 조직의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하는 강한 의혹이 생긴다.
이 거대한 조직의 마땅한 명칭이 없고 정식명칭을 아직 몰라서 임시적으로 꼴-수-빨(꼬올토옹-수구-빨알갱이)라 칭해왔으며, 이 극우/친이/친정권을 표방하는 꼴수빨과 극좌/친북/친김정일을 표방하는 종북좌빨은 좌/우로 머리만 표면상 다르고 몸통은 같은 쌍두빨이라 생각한다.
종북좌빨과 꼴수빨들의 모든 행동과 주장과 음모는 일당독재< 개인숭배 <장기집권 철권독재란 몸통에서 일치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흉계는 공통적으로 반민주 < 반민족< 반국가적인 은밀하고 위장/가면을 쓴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난 사이버전사대 소통위원이나 영포회는 이 장기집권 철권독재를 위한 거대한 조직과 음모의 새발의 피나 빙산의 일각임이 틀림없으며, 몸통과 실체를 밝혀내서 완벽히 분쇄해야 하겠다. 금번 꼬리가 잡힌 영포회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찾고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 소똥구리들(소통위원회)의 꼬리를 잡아 흔들면 이 거대한 음모조직도 드러나리라 믿는다.
애국 우국의 모든 민주국민들은 종북좌빨들의 반국가적인 흉계와 선전선동에 휘둘림이 없이 쌍두빨에 대한 경계와 저들의 흉계와 음모분쇄에 앞장서 나서야 하겠다.
진실과 영혼 http://blog.daum.net/hwhp/201 2010. 7. 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