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물류창고, 화재사고를 취재하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취재하러 갔다가 폭발사고가 났다.
노트북은 LG의 Z-1이라는 제품이다.
화재폭발의 경우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비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면
PC와 맞지 않아서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노트북자체에는 안전장치가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1년에서 1년 반 정도이며,
이제품은 2006년 10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출시된 당시에 제품을 구입하였다고 하더라도,
배터리가 충분히 남아 있으며,
비품 배터리의 불량으로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찌하여, 폭발이 일어났을까?
보고 받은바 에 의하면,
폭발 화재사고의 경우, 제보를 하여도
경미한 사고라고 기자들이 취재를 마다한다고 한다.
그러면, 이 사건은 무슨 대단한 사건이라고?
그것은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고 애쓰시고 있으신 것이다.
베스티안 병원의 중환자실이 7층에 있고, 바로 위에 옥상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자작극을 벌인 것이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조사하면 나오겠지만,
분명히 노트북자체의 이상은 없는 것이다.
만약 노트북에 이상이 있어서 노트북이 폭발이 되었다면,
LG전자는 밥솥 폭발할 때처럼, 리콜에 들어가야 하며,
이를 TV에 방송하여,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LG전자도 조용하시면, 둘이 동업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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