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습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두말할 여지없이 뒤도 깨끗하구요.
작금의 대선무효소송을 두고 정부에서 그중 두려워하는 점이
바로 하나로 집약된 전국민적 항거 세력이라고 여겨집니다.
대법원에서도 1,2차 심리 때 방청객 숫자에
신경을 곧추세우는 기미가 역력했습니다.
부정선거 증거들이 너무나 여러가지로 명백하기에
그 점만은 어떻게 함부로 뒤집거나 내칠 수 없는
그야말로 독안에 든 생쥐 격으로 막다른 상황이겠지요.
아무리 명백한 진실도 편들고 동조하는 사람이
소수라면 유야무야 넘어가기가 한결 쉬울 테니까요.
그러니 저들의 허를 찔러 기어코 승소판결을 이끌어내야?합니다.
그 결정적 무기는 당근 우리 모두의 결집된 힘이고 관심이며
동참이 아니겠습니까?
상대의 헛점이 무엇인지 번히 드러나고 있음애도 불구하고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안타깝고 비통하고 두고두고
후회막급인 일은 없겠지요.
나라의 운명이 걸린 초미의 대사가 아닙니까?
----------------------------------------------------------
'반김반핵'이란 슬로건은 그 자체가, 자유민주주의 체제 고수이다.
그러한 의지 아래에서의 결속력이 필요할 때다 "
결속 만 한다고 해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고수되지 않습니다. 친북좌익정권 노무현정부를 끌어내야 합니다. 노무현정부를 합법적으로 끌어내려면 지금 진행중인 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 승소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탄핵도 방법이긴하나 현행법상 대통령은 외환.내란죄를 범하기 전 에는 탄핵되지 않는다고 되있습니다. 외환 내란죄를 입증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정부가 국회의사도 듣지않고 막가는 겁니다. 전 국민이 저항권을 발휘하여 일어나는 길 뿐인데 좌익들은 행동하나 우익들은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행동하지않습니다. 그냥 바라만 보고 걱정만 하고 있지요. 좌익들이 노무현정부를 끌어낼까요 ?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신다면 대법원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심리가 열리는 날에방청객으로 참여하셔서 선거무효소송에 승소하여야 이 나라의 적화를 막을수 있는겁니다.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가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국민이 행동으로 참여만 해주신다면 반드시 승소할 수 있습니다.
1031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