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되는 한자어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

한국공항과 항만과 최근 공공기관에서 부수적으로 사용되는 한자어를 대대적으로 정리하여야 한다.
중국의 한자어는 약 5만여자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 독재정권에서 이런 너무도 방대한 한자어를 대폭 줄여서 표준한자어 수천자를 선정하여서 집중적으로 초등.중등.고등과정에서 가르 친 것이다.
그런데 이런 표준한자어의 범위를 벗어난 한자들이 너무도 많이 서울시의 지하철과 공항과 기타 업무에 무차별적으로 사용됨으로 한국의 국정교육을 받은 자들은 문맹이 되고 중국의 시골에서 초등과정을 마친 사투리를 쓰는 불법입국자들은 지식인이 되는 상황이다,
이런 웃지못할 코메디상황을 한국의 어느 누구도 지적을 않는 상황은 반드시 개혁을 해야 한다,
한국내에서 사용되는 한자어는 반드시 한국의 과거 50여년전 한국의 문교부에서 선정한 표준한자만을 사용토록 하고 모조리 교체되어야 한다,
중국에서 입국한 불법입국자들을 위한 서울시행정인가 ? 국정행정인가?
영어와 일본어도 비슷한 상황인 것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내 모든 전력다소모소설들에 대하여 대대적인 감축조치가 있을 것임을 미리 예고한다,
전세계 10대 자원다소모국가가 참여할 것이다,
후손들이 길거리로 나 앉는 상황은 피해야 하기 때문이고 외국에 용병으로 몸팔러 나가는 상황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