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선동언론에 대통령의 무대응은 최고수의
특급전략
어느 정권이 되었던 언론에 저렇게 두들겨 맞고
190만(경찰추산33만)인파가
하야하라고 게거품을 물었다면 아마도 초죽음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다르다.
박 대통령의 친인척 중 그
누구 한사람도 현 사태에 연루된 사람이 없다.
지난 정권의 자식처럼 소통령짓 한 자식도 없고, 사리사욕에 눈 멀은 세놈처럼 착복하지도
않았으며, 1억원짜리 시계를 논에 버리지도 않았다.
오죽 다급했으면 세아들을 제손으로 깜빵에 처넣고, 국민앞에 머리를
조아렸을까?
현 사태는 최순실이라는 한 개인의 게이트일 뿐이다.
언론이 밝힌 최순실의 개인 비리는 지난 좌파정권 실세들에
착복 대통령 가족이 줄줄이 해처먹은 것에 비하면 새발에 피 1/100도 안된다.
야당과 선동언론에 대한 대통령의 현 무대응전략
적절하다. 현재 상황을 헤처갈 수 있는 방안 중 최고수의 전략이다.
야당과 선동언론의 질문에 대통령이 답을 하면 말꼬리 잡고
개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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