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bc 모 프로에서 어떤 교수가 국내 유력 일간지를 화장지
같은 수준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볼일 보고 밑닦는 휴지란 뜻이다.
대상을 비하나 타도 하기위해 외치는 측은함 보다 웃음과 안스러움 마음이 들었다.
" 방송에서 하는 소리는 전부 방귀소리 수준이다" 하고 일간지에 크게 기사가 난다면
그 목적이 비하나 비난 더나아가 타도의 저의 가 있다고 하여도
비웃음의 대상이 될것이다. 세계토픽 가십기사로 충분 할것이다.
(" 한국의 모신문이 모방송의 수준을 평하면 방귀소리 수준이라
보도 했읍니다. 그 방귀가 사람방귀인지 개방귀인지 확인중에 있다고 합니다")
알기론 그프로가 김대중씨 정권때 김중배씨가 사장으로 있으면서
개설한 프로인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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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물어 보겠다.
*.KBS 는 노무현 정권이 아니 였어도 정연주를 사장으로 하겠
는가?.
*.아니면 노정권이 국회에서 족벌언론 운운하며 언급해서 적장을 고른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KBS내에 사장 할만한 없는 현수준인가?
화장지 수준운운한 프로가 연상되어 물어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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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언론사 언급하면 언론 탄압이고 A 언론사 언급하면 개혁의 대상
이고 미국기사만 나오면 개 거품물면서
줄것 다주면서 북한, 중국, 러시아에겐 왜 찍소리도 못하나
사슴을 사슴이라 보도도 못하는것들이 무슨 민주 자주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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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이 직원들에게 알어서 관두라고 했다던데...
사장부터에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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