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교체 늦으면 남한이 위험하다
대통령교체 안 서둘면 남한이 위험 !!
아무리 노통을 좋게 생각하려 해도 아래의 2가지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는다.
[안보보다 개혁이 중요하다는 얼빠진 정책]
1. 남침땅굴 20개에 대한 미적지근한 태도
서울을 둘러싸고 부산까지 뻗어있는 남침땅굴에 대해 국방부와 대통령은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여론이 불거지면 조사하는 척 하겠지만 "남침땅굴 아니다" 라고 발표하고 끝낼지도 모른다.
2. 친구를 보면 사람을 아는데
노통의 친구들은 모두 친북좌파들이며 국정원장에는 그중 가장 색깔이 짙은 인물을 앉혔다.
이것은 남한의 모든 기밀정보가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인 것을 말한다.
개혁이 안보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대통령을 믿고 있는 국민들이 한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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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라
남한에서는 5만명의 간첩이 동시에 혁명을 일으키고, 땅굴 20개에서는 1시간에 2만명이 총들고 나온다. 북에서는 서울로 미사일이 몇 백개 떨어진다.
미국이 참전하려니 북한이 핵으로 미국에 쏘겠다고 협박한다. ...
부산으로 피난가니 부산 땅굴에서도 공산당이 나와 장악하고 있다.
상황은 금방 끝난다.
개혁이 안보보다 중요하다는 철부지 대통령 빨리 안바꾸면 대통령 빨리 안바꾸면 나라가 위험하다.
한국의 상황을 집에 비유하면 자물쇠가 없고(남침 땅굴 20개) 강도와 한패인 가정부는 집문서와 통장의 위치를 알리고 있고 있다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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