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파는 이것만큼은 꼭 다음세대 그리고 다음애국우파에게
전달하고 계승해 나가야한다.
지난 좌파정권 9년이 넘도록 이좌파정권이 철저하게 가리는 것이
바로 북괴의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비밀이 퍼준 것을
철저하게 감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반역적 사실을 국민이 직시하고 눈을 뜨기시작 하면 그동안
반역짖을한 모든 것이들어나 바로 종말을 맞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방송을 통째로 손아귀에 넣어 철저하게 국민의 시각을
친북적,친김정일적,친공산화적 사고를 철저하게 외곡,편중,체면을
반복적으로 이론화 하는 것이다.
전자권환수를 얘로 들어보면,지금은 정권말기에 좌파정권이 서둘러
안보에 확신을 들 수 없는 시기인데도 무엇이 그리급한지 서둘러 합의를
한것도 고도의 마수가 내포되 있다고 논자는 확신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미동맹이 파행으로 가고 급기야 미군이 철수를 하면 이제는
김정일 마음데로 이나라를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마수가 베일에 가려 점차적 수립이 되면 바로 남북 정상회담을
감행 할것이라는 것은 한결같은 우파논객의 진단이다.
이것만이 대한민국 반역짖을 완벽히 가릴수 있고 그들이 바라는
자주통일내지,연방제통일을 할수 있으며 남한내 친북하수인들은
모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개인수령체제로 둔갑을 시킬
것은 불을 보듯 뻔한일 않인가?
이번 대선이 바로 김정일을 불러들여 온통 이나라는 월드컵혼난처럼
사회는 출렁거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은 통일의 환상에 사로잡혀
이번 대선은 일대 대혼난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머리가 바로서고 태성적 애국지사가 나타나 이음모의 실체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바로 좌파정권의 연장을막고 대역죄를 묻는 것이다.
애국우파는 지난 좌파정권이 저질러 놓은 수 많은 반역죄를 낱낱이 기록해서
두 번다시 좌파정권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악의축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내주는 일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할것이다.
이것만이 이나라 국민의 행복과 희망과 정의가 살아 숨을쉬는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영원이 이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힘내자.자유애국우파.
쳐단하자.친북반역 대역죄.
물려주자.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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