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빨갱이 주사파 고정간첩들
------------------------------------------------
제주 4.3 사건은 6.25 동란의 전초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을 훼방하기 위하여 소련 스탈린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이 제주도에서 극렬 저항 시위를 한 사건을 민주화 운동인 것처럼 합리화 해주는 일은 잘못된 일이다.
남로당 프락치와 관련 없는 일부 道民이 억울하게 당한 면이 없을 수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제주 4.3 사건의 본질이 좌익 폭동사건이 아닌 것은 아니다.
제주 4.3 사건은 6.25 전쟁 당시에도 계속 되었다.
국가가 전란에 휩쓸려 처절한 비극을 격고 있는 그 시간에도 제주 4.3 사건이 계속되어서 후방교란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利敵행위다.
제주 4.3 사건은 그 사건의 본질이 좌익 사건임이 분명하다.
이런 명백한 사실을 死傷者가 여럿 있다는 이유로 그 근본적인 진실을 은폐시킬 수는 없다.
제주도에서 일어난 약 7년간의 좌익 폭동 사건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무고한 양민의 희생에 대한 배려는 국가가 철저히 조사해서 처리해야할 일이겠지만 제주 4.3 사건이 남로당 빨지산들에 의해서 일어난 사건임에는 분명하다.
민청학련 멤버인 강창일이 아무리 제주 4.3 사건을 합리화하려 한다해도 제주 4.3 사건의 본질은 좌익 폭동 사건이다.
지난 좌익 정권 10년의 중심에는 제주 4.3 사건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제주 4.3 위원회''는 폐지되어야 한다.
6510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