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은 자신보다 쎈 사람에겐 강도짓 하다간 쌍코피 터진다는걸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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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신보다 약해 보이고 겁이 많아 보이는 자들에게 강도짓 하거나 협박 공갈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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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건달의 행각이 겁나서 건달의 뒷주머니에 슬그머니 돈을 챙겨 주면서 잘 봐달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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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과연 한 번으로 끝내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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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북한정권은 좌파정권 10년동안 시정잡배와 같은 건달들의 특성을 살려서 겁많은 좌파들을 자신들의 똘마니 취급하고 가지고 놀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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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남한 좌파들도 북한의 "남한불바다 .전면전. 천암함" 등을 통해서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라고 여론조성해서 6.2지방선거에서 재미를 봤고. 최소한 4년은 먹고 사는데 보장 받은셈이니 앞으로도 이와같이 북한의 도발을 은근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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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은 김정은이한테 세습을 물려주던 안주던... 남한에게 도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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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체제를 유지 하기 위해선 유일한 방법이 긴장을 조성하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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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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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내부에서 긴장을 조성하는건 그런데로 봐줄만 하지만... 남한에 대고 도발 하는 경우에는 그 결과가 몇배로 되돌려 받는다는 것을 확고하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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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들이 도발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라... 이전에 한 번 도발 했으니 그 죄갑으로 확성기 방송 언제까지 하고... 삐라 수백만장 언제까기 뿌리고... 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실제로 보여줘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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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히 남한 불다바다 운운 하는데 그렇게 하면 ... 자기들은 멀쩡하다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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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목숨걸고 그짓을 할 필요성을 가진다면 지금 김정은이 한테 정권넘겨주고 말고 할 그런 시기가 아니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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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그들도 체제를 유지 시키는 방법으로 만만하게 남한이였고 그러게 공강협박이 잘 통했고.. 남한 좌파들이 똘마니 노릇도 잘 해주니까.. 손해 볼게 없는 북한으로써는 그짓을 계속 해서 써먹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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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남한에 깐죽거렸더니 "국쏱꼬떵꾸멍데였씀메다"라는 소리가 나도록 확실히 다져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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