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무효 소송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조작선거와 또 하나는 부정선거 입니다.
굳이 이 둘을 정의 내리자면,,,
조작선거는 국정원 양심선언의 가능성을 염두고 두고,,대비하는
것이고,,, 부정선거는 국정원 양심선언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미주통일신문에서는 국정원 직원이 미국에 있다니 ,,어쩌다니,,
하던데,,, 이제 그러한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해 두고 소송에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
쉽게 말해 힘있는 기관들이 동원되어 조작했다는 가능성은
배제하는 것입니다.
가령 밝혀진 사실들,,,
1.개표기 오류
2.투표함 봉인 여러곳 훼손
3.동일한 방향으로 기표된 표들
4.투표지 색깔이 다른 것들
5.투표함이 사과박스함에 관리된 것들,,
6.번호표가 없어진 투표지들,,
7.투표도 하지 않았는데,,인명부에 싸인되고 투표된 것들,,
8.노무현 표 묶음에 다른 후보의 표가 섞여 있는 것들,,
9. 없어진 투표 용지들,,,
즉 이런 증거들은 우리나라 공무원들 정신상태가 썩어서 일어난
미시적 증거들이라 생각하고,,,
밝혀진 거시적 증거들을 증명하는 방법에 총력을 기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노사모의 불법 저금통들
2. 대선당일 광범위한 출구 조사 유출
3, 오마이뉴스 대선 몇 칠전 여론조사 유출
선거법 위반 벌금 확정
4. 병풍 검찰결과 무혐의 판정
5. 설훈의 거짓 수수설,,,
6. 검찰의 기양건설 근거 없음 확정,,
즉 위와 같은 대다수의 국민이 알고 있는 거시 증거들,,
그리고 거시 증거들이 선거에 끼쳤을 영향,,,
그리고 악의적으로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전술,,
즉 이런 거시증거들이 선거에 끼쳤을 영향을 증명하는
소송법상 기술,,, 유능한 변호사가 선임되어야 겠죠,,
그리고 (돈이 들겠죠),,,
가령 병풍이 투표에 영향을 미쳤는가?
라는 [여론조사]를 증거 자료로 채택할 수도 있겠죠,,,,
앞으로 선거무효 소송은 거시적 증거들을 수집하고 ,,이와
대선 결과의 상관성을 증명할 수 있는 ,,,
소송법상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변호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돈이 필수 조건이겠죠.
아차 ,,그리고 한가지 덧붙인 다면 ,, 충청권의 표,,,
무시할 수 없었죠,,
" 행정수도 이전 건설 " 의 허구성,,,,
인수위 보고서에도 총 사업비 약 40조가 들어간다고 되어있는
데도( 제 생각에 더 들어갈 거라 생각됨),,
당시 노무현 후보가 5 조원 이면 충분하다고 방송과 여러곳에
서 떠들고 다닌점,,,(마치 총사업비가 5조원 들것처럼),,
또한 벌써 시행계획이 1년이 늦어진 점은 ,,,
완전 국민 기만이고,, 동기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생각케 합니다.
결론 ,,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억울해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습니다..
대선 끝나고 그동안 가슴이 썩어들어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노무현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뒤로만 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젊은이로서 이 땅에
살아야할 의무와 가치를 잊어 버리게 합니다,,
" 선거무효소송 " 꼭 승소하여 ,,,
대한민국 제자리로 다시 돌려 놓아야 할 것입니다. !
935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