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은 국시를 역행하는 큰 오점을 남겼다.
국회는 노통의 고정구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한
사건을 국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절하해서 맹 비난했으
나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있
을수 없는 범법을 노통은 서슴없이 했다.
"국정원 법 제1조에 따르면,
"국정원장의 자격요건은 "국가 안전보장 업무를 수행
하는 자"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 있다.
안정보장이라 함은 분명히 경찰의 소관을 넘어서 주
적인 북한 이념에 동조하여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자
를 찾아 다스려 국가의 안녕질서를 유지하는 데 큰 뜻
이 있음은 잘 아려진 사실인데, 지금 처럼 간첩이 서울
을 휘저어 반미선동, 노동자 데모 선동, 국가가 행하는
올은 일을 방해해도 아무도 손도 못대고, 함구하고
있는 위험수위에 도달한 상황에, 분홍색갈이 있다는
것이 검사과정이전에 알려진 자를 택했다 함은 무슨
뜻 입니까?
통이 저질은 임명은 반국가적 반역죄에 속한다
해도과언이 아님니다.
통 행세하기도 전에, 독재자의 자질이 나와 나쁜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독재자가 힘을 얻으면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독재자들의 말로를 잘들 보았으니
아시겠아오나, 이번에 탄핵소추에 올리는 것은 시기로
보아서 적당하다고 믿는다.
노통이 아는 사람들은 다 유색인종인가 보다,
어제는 청와대 왈 "청문회에서 특별한 하자가 나온
것도 아니고 한나라당이 이념성향을 문제삼고 있다"
청와대 계시는 여러분 이 국정원 자리가 다른 이념
을 가진 자들을 색출해야할 사람의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색깔을 논할까 두려워서 색깔있는 자들을
선임했는지는 몰라도 분명히 국시에 어긋나는 처사
임을 재차 천명하는 바입니다.
보안법을 강화할 때입니다. 민주주의사상이 투철한
인사를 기용하세요, 강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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